![[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1](/thumb/467/466877-0001.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2](/thumb/467/466877-0002.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3](/thumb/467/466877-0003.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4](/thumb/467/466877-0004.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5](/thumb/467/466877-0005.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6](/thumb/467/466877-0006.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7](/thumb/467/466877-0007.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8](/thumb/467/466877-0008.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9](/thumb/467/466877-0009.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10](/thumb/467/466877-0010.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11](/thumb/467/466877-0011.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12](/thumb/467/466877-0012.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13](/thumb/467/466877-0013.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14](/thumb/467/466877-0014.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15](/thumb/467/466877-0015.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16](/thumb/467/466877-0016.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17](/thumb/467/466877-0017.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18](/thumb/467/466877-0018.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19](/thumb/467/466877-0019.gif)
![[노사관계론]세계 주요국의 노사관계(미국, 유럽, 일본)-20](/thumb/467/466877-0020.gif)
분야
pptO 유럽 각국의 노사관계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O 일본의 노사관계
직업의식에 기반한 조합주의
노동운동이 정당을 만들지 못함
지식층의 不지도성
단체교섭의 중요성
노조율의 지속적인 하강
➜ 1930년대의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의 영향
➜ 1935년 와그너법(Wagner Act)의 제정
➜ 단체교섭과 단체협약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모형에
기반하여 전개
➜ 세계 최초로 일어난 산업혁명으로 인해 가장 먼저
노동조합, 노동운동을 생성, 발전
➜ 1799년과 1800년의 노동자단결금지법을 통해
노동조합을 불법단체로 금지 (노동조합억압모형)
➜ 20C초반 노동당 창당
직업별노동조합 -> 산업별노동조합으로 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