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오타쿠(일본어: おたく, オタク, ヲタク)는 일반적으로 가타카나(オタク)로 표기)는 주로 특정 분야나 취미에 열중해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일본어이다. 접미사로도 쓰여 열중해 있는 소재에 이어 ○○오타 식으로 쓰기도 한다.(예 : 건오타(ガンオタ, ガノタ, 간오타, 가노타) ← 건담 오타쿠) 한국에선 비슷한 발상과 표현으로 ○덕, ○덕후 등의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상대에 대한 높임말인 오타쿠(御宅, おたく)와 구별하기 위해 주로 가타카나인 オタク로 표기하는 것이 보통이나, 일부에서는 히라가나나 다른 가타카나 표기인 ヲタク를 쓰기도 한다.
오타쿠라는 말이 사용되기 시작할 때는 이인칭 표현이었으며, 다음 사건이 연결되고 이런 말을 사용하게 된다.
먼저 동호인들이 취미 등에 대해 이야기할 때, 서로 예의를 지키고 존중하는 의미에서 상대를 오타쿠(お宅)라고 부르면서 생겨났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초시공요새 마크로스》(超時空要塞マクロス)의 주인공 이치죠 히카루(一輝)의 이인칭 표현으로 사용한 것에서 시작되었다(이 때도 お宅라고 썼다). 또는 사람에 대한 분류로서 오타쿠라는 말이 일반화된 것은 1983년 일본의 칼럼니스트 나카모리 아키오(中森明夫)가 만화 월간지 《망가 브릿코(漫ブリッコ)》에 칼럼〈오타쿠의 연구〉(おたくの究)를 연재하면서 부터이다. 나카모리 아키오는 이 칼럼에서 오타쿠를 비칭으로 사용했다.
오타쿠문화의 형성과 변천
한 사람은 오타쿠가 되면 그냥 이 사람은 이렇게 생활하는 것이다. 몇 명 사람은 이 사람처럼 이런 생활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면 그냥 이 사람하고 같은 생활 스타일인 사람이 있는 것이다. 그런대 수백만 명 사람은 동시의 이런 생활 수타일을 지니고 있으며 이런 생활 스타일은 자기국가부터 세계적으로 단 나라까지 유포하면 이 것이 간단한 생활 스타일이 아니고 이미 하가지 문화가 현성됐다. 이것은 바로 오타쿠문화이다.
오타쿠문화는 한 복작한 사회현상이다. 이 현상을 일어나는 원인이 사회의 큰 압력하고 인간관계의 소외뿐만 아니라 동시 이것은 청소년의 개성적인 자아의식의 표현하는 것이다. 오타쿠문화의 핵심적인 실질은 바로 “유미주의”이다. “유미”에 대해 추구하는 것이고 심지어 병태적인 집착하는 것이다. 오타쿠는 인생하고 감정에 대해 완벽하게 상상해서 유미적인 심리로 인해 결함이 조금만 있어도 용서하지 않다. 그러지만 이런 이상적인 완벽은 현실 사회에서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타쿠는 불가피하게 자기의 상상적인 세계에서 빠지게 된다. 그들은 사회랑 단지 간단하고 필수적인 접촉 밖에 자기는 자아폐쇄를 한다.
오타쿠문화는 20세기 70년대말 80년대초에 탄생하고 지금까지 이미 한 30년 정도 되었다. 그때부터 지금 까지 오타쿠문화는 에니매선하고 밀집한 관련이 있고 에니매선의 발전도 어떤 정도로 오타쿠문화에게 적극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런 관계는 바로 오타쿠의 심리적은 원인 때문이다. 그래서 최초의 오타쿠는 대부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때는 일본은 어린이에게 만든 전통적인 애니메이션이 있으며 청소년에게 만든 애니메이션도 많이 나왔다. 예를 들어서 등 새로운 애니메이션이 나오니 애니메이션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게 되었다. 그때는 오타쿠 이런 말이 별로 없고 그냥 애니메이션 팬(アニメファンanime fan）라고 부르고 아무 부정적인 의미가 없다.
80년대 후기는 일본은 대규모 생산시기에 들어가면서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게 되었다. 이런 경우에는 사람들의 경제수입이 늘이면서 애니메이션에 대해 상당한 취미가 있는 사람이 생겼다. 그들은 구매력이 강하며 전자 제품이랑 영상방영설비를 구입했다. 이 기간에 애니메이션 동호자들은 자기의 호칭이 오타쿠로 확립하고 사회에게 “오타쿠” 형상은 알려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