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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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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나의 이름은 앤드리아 삭스 이다 나는 스텐포드 로스쿨에 진학하라는 부모님의 말을 어기고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했다 하지만 이것은 내 바램 대로 되지 않았고 나는 결국 런웨이 라는 잡지사의 머랜다 프래슬리의 비서가 되었다 이곳의 분위기는 내가 처음느끼는 분위기였다 모두들 패셔너블하고 자신들을 가꿀줄 안다 하지만 나는 살아오면서 꾸미기와는 멀게 살아왔었다 적응하려면 굉장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하지만 쉽게 포기할순 없다 나와 같이 일하는 수석비서 에밀리 찰스와 직장상사인 머랜다 프래슬리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나는 나 자신을 가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의 직장 동료이자 친구인 나이젤 에게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였다 변신에 성공하고 난 후 첫출근 셀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다 깜짝 놀라는 에밀리 ‘나도꾸미면 예쁘다고’ 라고 속으로 그녀를 비웃었다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나니 일하기도 점점 쉬워졌다 하지만 나는 그동안 함께해온 친구들과 점점 멀어짐을 느낄수 있었다 오늘밤 술한잔 하자고 전화해야겠다 오늘은 나의 남자친구 네이트의 생일날이다 나의 직장동료인 에밀리는 감기에 걸렸다 오늘밤 런웨이지에서 주최하는 자선행사에 가야할텐데 잘할수 있으려나 걱정이 되었다 시계를 보니 지금당장 나서야만이 네이트에게 가서 생일파티를 해줄수 있겠다 생각하여 얼른 서둘러 회사를 나서려는 순간 에밀리에게서 전화가왔다 오늘밤은 네이트와 함께하기러했는데 네이트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 일 때문에 늦겠다고 최대한 일찍가겠다고 말햇다 그리고 네이트에게 줄 선물과 오늘밤 자선행사의 초대장을 퀵서비스로 함께보냈다 파티는 시작되었다 에밀리는 프랭클린 대사와 그의 부인인 레베카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다 이때 나는 머랜다에게 그와 그녀의 이름을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시간은 흘려 파티가 끝나갈쯤 나는 파티에 오지 않은 네이트가 걱정되어 집으로 달려갔으나 나의 네이트는 매우화가난 상태였다 다음날 날이 밝고 머랜다는 나에게 자신의 일생에서 이번 파리 출장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에밀리 대신에 나를 데려가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물론 기뻣다 세계적인 잡지책인 런웨이지의 그리고 너무나도 유명한 편집장인 머랜다 프래슬리에게 인정을 받은것이기 때문에 나는 눈물나게 기쁘긴 하였지만 에밀리는 파리출장에 너무나도 가고싶어했었기에 거절하였으나 이것또한 업무이기에 나는 에밀리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기위해 전화했다 나의 전화로 인하여 에밀리는 교통사고를 당하게되었다 그리고 병문안을 가서 나는 에밀리에게 내가 에밀리 대신에 파리에 가게되었다고 말하였다 이렇게 말하는 동안 정말 나는 미안해 죽는줄알았다 하지만 그녀또한 나의 진심을 알 것이다 파리에 가기전 나는 네이트와 헤어졌다 내가 그에게 소홀한건 사실이지만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그를 나는 잊기러 마음을 먹었다 파리에서 나는 매력적인 남자 크리스찬 톰슨을 다시만나게되었다 톰슨은 매번 나에게 도움을 주는 남자였다 그와 나는 사랑을 나누게 되었다 날이 밝고 크리스찬 톰슨을 통하여 나는 미국 런웨이지 편집장이 머랜다에서 재클린 폴릿으로 교체가 된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고 자신은 그것을 돕는다는 말을들었다 이 나쁜자식 다시는 그를 만나지 않을 것이다 불쌍한 나의 머랜다에게 달려가 이사실을 알려주려 했으나 머랜다의 반응은 왜이리 차가울가 머랜다는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연설을 하게 되었다 어쩌면좋을까 하는 마음은 잠시 미루고 나의 친구 나이젤이 제임스홀트의 파트너가 된다 라는 발표를 앞두고있었다 하지만 나의 기대와는 달리 나이젤 대신에 미국 편집장이 되기러한 재클린이 제임스 홀트의 파트너가 되었다 나이젤은 실망한 눈치였지만 그는 나에게 태연한척 하며 언젠가는 보상받을수 있을것이라는 말을 하였다 머랜다에게 크게 실망했다 하지만 그녀에게 실망했다고 해서 나는 이 직업을 그만두기엔 너무나도 먼길을 걸어와버렸다 실제에선 앤드리아가 머랜다의 차에서 내리자 쿨하게 뒤돌아서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게 되어 자신이 하고싶었던 직업을 가지게 된다는 엔딩이지만 아까말한 것처럼 나는 이미 너무나도 먼길을 걸어와 패션계에 너무많은 정이 들어버렸다 그리고 나에게는 마녀같긴 하지만 휼륭한 상사인 머랜다가 있고 친구같은 나이젤과 에밀 리가 있다 그일이 있고 나서 20년이 흘렀다 나는 수석비서에서 승진이 되었었고 또 승진이 되고 승진이됨을 반복하여 지금은 길을 걷다가 만약 런웨이지를 사서 읽게 되면 나의 칼럼들을 읽을수 있을정도까지 되었다 그리고 나에게 있어서 가장 최고의 일은 다음달이면 미국 런웨이지의 편집장으로 승진하게 된다는 것이다 20년간 패션에대한 열정을 보인 상인 것이다 나는 사랑에있어서도 물론 성공했다 파리에서 돌아온 나는 네이트에게 달려가 그동안의 일들을 사과하고 서로 이해해주기러했다 그리고나서 일년후 우리는 결혼을 했고 바로 내일이 우리들의 19주년 결혼기념일이라는 것이다 네이트의 생일을 물론 지금도 잘챙겨주지 못하고있긴 하지만 매순간 나는 그를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그만큼 또한 패션계를 나는 사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