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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임재기도, 3일기도의 영적파워 독후감

 1  기도, 임재기도, 3일기도의 영적파워 독후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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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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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도, 임재기도, 3일기도의 영적파워 독후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기도(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 -조용기 목사
임재기도(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재) - 조태성
3일기도의 영적파워 - 이에스더
“우선 주 메인은 기도(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 을 메인으로 읽었으며 나머지 두권은 다른 내용또한 많아서 기도에 관한 목록만을 모두 읽어 레포트를 씁니다.”
기도에 관한 책을 읽고 알게된 점
우선 기도는 노동이다. 솔직히 기도하면서 안힘든사람은 없을 것이다. 계속 몇시간을 무릎을 꿇고 하는것은 너무 어렵다. 나 또한 한시간을 무릎꿇고 하면 너무 하기싫고 그냥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로 힘들고 어렵다. 내가 “기도” 라는 책을 읽고 나서 알게된 점을 우선 보면 방언이다. 항상 나는 방언은 그냥 열매를 맺지 못하고 기도 하기 싫을때 또는 힘들고 지루할 때에 방언기도 하면 되겠다라는 단순한 마음으로 나는 항상 기도했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방언에 대해 얘기를 해주고 나는 다시한번 새로운 감회가 돌았다. 성경에 보면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고전 14:2) 라는 말씀이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말씀이 책에 나와 있는 것을 보고 “ 아 나는 지금 내영이 하늘의 비밀을 말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방언을 하게 되었으며 방언에 대해 중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또 알게된점을 몇 개 더 말하면 첫째로 무릎을 꿇고 손을 기도하는 자세이다. 나는 항상 서서 하거나 힘들때는 양반다리를 하고 기도를 한다. 이유는 무릎꿇는것에 대해 중요성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손을 들고는 거의 안한다. 찬양할때만 잠깐 손을 들고 할뿐 이에대해 중요성을 못느꼈으며 왜 무릎꿇고 하지? 또 왜 손을 들고 기도하지? 라는 의문점이 항상 들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며 확실히 알게 되었다. 구약의 솔로몬, 엘리야, 에스라, 다니엘은 물론, 예수님도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베드로, 바울과 같은 사도들도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또한 이들 중 상당수가 무릎을 꿇는 동시에 손을 들고 기도를 했다. 이 책에서 말하면 무릎을 꿇으면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겸손히 가지게 될 뿐 아니라, 기도에 몰두하기도 더 쉬워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나는 항상 기도할 때 의식적으로 그냥 해야되니깐, 강제로 끌려온것 처럼 기도를 하곤 했지만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 둘째로 알게된점은 기도를 하나님께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구할 때 그 응답 역시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다가올 것이다. 이것에 대해 나는 여러번 설교로 몇 번 들었었지만 책에서 또 보니깐 다시한번 아 이것이 정말 하나님께서 나에게 알려주시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성령님은 지정의가 다 있으신 분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얘기를 하든 안하든 다 알지만 우리가 얘기를 하기를 원하시고 특히 자세하게 이야기를 듣기를 원하신다. 그래야 응답을 해줘도 자세하게 그에 맞는 응답을 해주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해본다. 엄마가 아이의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도 가만히 있다. 이유는 그 아이가 스스로 와서 잘못했다고 말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용서를 해주고 또 위로를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아이는 결국 말 안하고 엄마한테 엄청 혼나는 상황을 해봤다. 또 한 아이가 장남감을 갖고 싶어하는데 엄마는 그것을 알지만 가만 있는다. 그아기가 말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는 그냥 아쉬워 하면서 지나간다. 엄마또한 안사주고 그냥 지나 치는 상황을 상상 해봤다. 왜 이런 상상 을 했냐면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원하는것, 잘못한것 듣고 싶어할것이다. 셋째로 알게된 점은 기도를 하고 믿는 것이다. 솔직히 고백하면 나는 기도를 하고 확실히 믿은적이 한번도 없다. 그냥 허공에 대해 말하는 기분이다라는 생각만 했지 믿어야 겠다 이런 생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다. 하지만 여기서 나는 믿어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했고 그러면 응답을 많이 받겠다라는 생각을 한게 ‘기도’책에서 보면 조지뮬러 얘기가 나온다 이는 5만번이나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의 비결은 그는 항상 기도를 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기도했다고 한다. 항상 기간이 어떻든 하나님은 응답을 해주실꺼란 믿음이 비결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것에 나는 배워 기도할 때 믿어야 겠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욱이 중요한건 믿음의 기도란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뱃속가장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믿음으로 인해 확신을 갖고 드리는 기도라는 것에 확실히 믿음기도에 대해 알게 되었다. 넷째로 기도의 천적을 잡아라이다. 즉 이것을 풀어 말하면 인내하라 이다. 이것은 누구나 다알겟지만 내맘에 새로운 감회가 돌아 이렇게 쓴다. 보통 대게 사람들은 기도하다 응답이 안되면 포기하고 만다. 낙심하며 하나님을 뒤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럴때 일수록 낙심이라는 마귀를 선포기도로 물리치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을 읽으며 이것을 더해 좀더 알게된점은 우리가 기도응 답을 안받았을때 책들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1. 하나님께서 연단하시는지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 2. 하나님이 영적 성장을 위해 도우시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충격을 먹었다. 솔직히 나는 내가 기도응답이 안될땐 내 죄로 인해서 안되나 보다 하면서 포기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 2개를 알아 내 마음이 더욱더 평안함을 느꼈다. 그다음 다섯째로 알게된점은 위에것과 연결되어 말하자면 기도의 응답이 없을때 이다. 이것에 대해 위에서 말한거 같이 항상 내 죄 때문에 그러나 보다 , 내생활이 나빠서 그러나 보다 이랬는데 책에서는 1. 인존주의적 욕심을 없애고 우리를 영적으로 성숙시키시려는 하나님의 배려 때문이다. 2. 우리의 기도를 막오 있는 마귀의 방해 때문이다. 솔직히 나는 이것에 대해 의아해 했다 이것이 내 죄 때문이다 랑 같은말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며 성경을 찾아 보게 되었는데 성경에 보면 다니엘서 10장에 다니엘이 민족의 장래를 위해 기도하고 금식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응답이 바로 되지 않고 21일 후에 되는데 왜 21일이였냐 하면 천사가 내려와 다니엘에게 말한다 기도는 첫날 깨닫고 알았으나 바사국군이 21일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 국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미가엘이 와서 도와줘서 지금 오게 되었다고 말한다. 여기서나는 아.. 우리의 죄 때문이 아니라 마귀가 직접 막고 있는 거구나 라고 알게 되었으며 여기서 더 알게 된점은 끝까지 응답받을때 까지 기도해야겠다이다. 왜냐하면 만약 다니엘이 끝까지 인내하며 기도 안했다면 마귀의 진도 무너뜨리지 못하고 하나님의 응답도 못받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나도 인내하며 끝까지 기도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여섯째는 성경에 비추어 명백히 하나님의 뜻이 아닐때에는 아무리 기도해도 내가 원하는 응답을 해주시지 않으므로 이 대에는 계속 기도하기 보다는 그 길을 빨리 포기하는 것이 좋다이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어릴적 나는 하나님한테 무조건 연예인이랑 결혼시켜달라고 기도한적이 있다. 이책을 읽으며 한없이 내자신이 부끄러웠으며 지금도 부끄럽다. 지금의 나의 기도는 인간의 부를 위해 기도한다. 항상 하나님 앞에 돈만 요구하고 또 자동차를 선물해 달라는 등... 내 자신의 부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다, 사랑한다 이런 얘기는 못할망정. 그래서 내자신이 너무 한없이 부끄러웠으며 알게되어 또 한편으로는 기쁘다 그래서 또 알게된점은 일곱 번째는 djEJs 특별한 목적으로 기도하기 보다 그저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그분께 사랑을 고백 드릴 때 그 때야 말로 가장 큰 기쁨을 얻는것을 알았다. 항상 나는 내부를 위해, 그리고 무식하게 무조건 성령 충만하게 해달라고 매달렸다. 하지만 이책을 위해 중요한것을 알게 된점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기에 또 그분을 전심으로 찾기에 그때야 비로서 성령이 내게 다가온것을 알았다. 성령님을 무조건 부르기 보다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감사한다고 하며 간절히 찾고 경배드리는 것이야 말로 성령님을 찾는 기도인 것을 알았다. 아홉 번째로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는것이 좋지만 그거와 같이 내 생활에 기도하는것에 대해 중요성을 알았다. 우리는 흔히 밤에, 새벽에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한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버스를 타고나서, 학교에 오고나서, 걸어다닐때 등등, 기도가 없고 그냥 멍때리면서 가게된다. 여기서 내가 알게된점은 내 생활에 기도가 넘치면 이것이 하루동안 하나님과 동역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너무나도 내 자신이 이것을 알고 기뻤다. 그냥 겉으로만 알뿐 이렇게 가슴깊이 들어와 내 영혼깊이 울려 너무나도 하나님께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열 번째로 기도하는 사람은 믿음에 성장에서 굴곡이 있다이다. 나는 이것에 대해 새롭게 와닿았다. 이것을 읽으며 곡선이 있어야 나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느낄수 있고 또 이 하향곡선을 타는 믿음의 성장을 이겨내면 나중에 이 일을 두 번 다시 반복하는것이 없고 그 은혜를 더 깊이 간직하게 되는 것을 알았다. 이렇게 해서 내가 알게된점은 여기까지 이다. 여기서 추가로 내생각을 말하면 기도하는 자는 겸손하다이다. 기도를 많이한다고 해서 사람을 깔보는 것이 아니라 또 저사람을 험담하고 “ 왜 기도 안하지?” 가 아니라 그사람으 더욱이 위로하고 기도로 이끄는 것이 진정 하나님 앞에 열심히 기도하는 자가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모든 것을 부족한 나에게 알게해주신 한나님께 감사할 뿐이다.
기도에 관한 책을 읽고 잘못 주장한점
기도도 안하고 그냥 학문적으로만 배우는 나이지만 또 잘알지도 못하지만 잘못주장한것을 말하자면 임재기도란 책에서 기도를 할때에 찬양기도를 하라고 한다. 좀 풀어 말하면 찬양기도란 찬양을 틀어놓고 가만히 앉아 그 가사를 생각하고 묵상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란 뜻이다. 하지만 이 것에 대해 솔직히 나는 반대한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하자 항상 하나님 앞에나와 음악을 틀어놓고 기도하는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음악이 없다 하면 어떻게 될까? 과연 기도가 잘될까? 그리고 너무 음악에 의존하진 않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너무 청각에 의지하여 기도하진 않을까라는 잘못된 주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리고 여기서 또 주장하는 것은 방언기도를 1시간 했으면 무조건 한국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