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물리학과 인터스텔라 요약과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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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1)빛의 물리학‘1부에서 6부 요약과 소감
빛의 물리학은 EBS 다큐프라임 상영되는 것으로 총 6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 : 빛과 시간, 특수 상대성 이론
2부 : 빛과 공간, 일반 상대성 이론
3부 : 빛의 추적자
4부 : 빛과 원자
5부 : 빛과 끈
1부 빛과 시간, 특수 상대성 이론
처음 1부에서는 두명의 쌍둥이 사진이 나오면서 시작된다. 처음에는 이야기 하면서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다른 공간에서 이해할 수 없는 시간이 흐른다는 말 자체가 저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것은 각자의 공간, 각자의 시간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였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질 경우가 있다. 나는 누구일까? 저 우주는 이세상과 얼마나 다를까? 짐작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작은 세계, 크기를 그릴 수없을 만큼의 큰 세계!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세계를 양분한 두 개의 물리법칙에 영감을 불어넣은 것 이것은 빛이였다. 빛을 쫒는 여행에 우리를 초대한다는 것이 이 다큐 프라임의 시작이였다. 우선은 나에겐 흥미를 이끌었다. 그러고 나서 아인슈타인이 등장한다. 아이슈타인은 특수상대성이론을 25살 5편논문과 함께 시작되었다. 하지만 특수상대성 이론은 갈릴레오부터 연관이 있었다. 1633년 6월 한 유명인사의 재판을 보기 위해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었다. 그 유명인사가 바로 갈릴레오였다. 그는 교황청에서 재판을 받고 진실을 선택해야했다. 그 이유는 책 때문이였는데 이 책의 내용이 로마교황청의 심기를 건들였기 때문이였다. 이 책은 두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이다. 지동설과 천문설을 대표하는 그림을 넣었다.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돈다는 지동설, 지구는 우주의 중심인데 움직일 리가 없다는 천문설. 갈릴레오는 지동설을 반대하는 이들에게 배를 예로 들었다. 배 안에서는 배가 움직이더라도 일어나는 현상은 같다. 이를 우주에서 까지 의미를 확대해서 예를 들었다.
2부 빛과 공간, 일반 상대성 이론
현재 당연하게 생각하는 질문에서 시작이 된다. 갈릴레오가 언급한 관성의 법칙에서 뉴턴이 생각을 하게 되고 이를 지구의 자전까지 확대시킨다. 내용인 즉, 물체는 떨어지는데 하늘에 있는 달은 무엇이 고정시키는 가이다. 뉴턴은 물체를 땅에 떨어트리고 땅을 없앤다는 가정하에 지구가 자전한다는 원리를 설명했다 이에 대한 장치가 인공위성이고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설명이 된다. 뉴턴은 달이 없어지는 것을 순간 밀물과 썰물이 살아진다, 이를 관측하는 것을 토대로 빛보다 중력이 더 빠르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1907년 아이슈타인은 여전히 중력문제에 빠져 있었다. 중력문제를 알기 위해서는 뉴턴을 이해해야만했다. 가속도를 이겨낸다는 것은 몸을 일으켜 낸다는 것에 해당이 된다. 우주선에서 우주선이 가속하는 방향으로 일어 섰다. 이는 우리가 지구에서 서 있을 때와 같다.
원운동은 대표적인 가속운동이다. 원은 선분하나하나의 열차로 연결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열차가 빨리 돌면 특수상대성 이론에 의해 길이가 짧아진다. 빠르면 빠를수록 원래길이보다 짧아집니다. 지름과 파이값이 일정한데 왜 원의 둘레는 짧아질까라는 생각을 아인슈타인만 한 것이 아니였다. 1953년 아인슈타인의 고민은 현실로 들어났다. 질량이 있는 곳에서 공간은 휘며 에딩턴이 의문을 갖던 별빛이 휜 것도 공간이 휘기 때문이며, 아인슈타인은 중력이 잡아 당겨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간이 휘는 것이라고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다.
3부 빛의 추적자
갈릴레오는 목성주변을 관측중이였다. 망원경을 만들고 싶었고 렌즈의 조합을 다르게 하여 성공에 이르었다. 그에 비해 뉴턴은 스펙트럼에 관심을 가졌고 프리즘을 가지고 새로운 실험을 하게 된다. 즉 빛의 개념 자체를 바꾸어 버렸다. 프리즘으로 들어온 빛은 무지개 색을 띄고 길쭉한모양이 생성되었다. 이를 토대로 광학을 발표한다. 맥슈웰은 물체 사이의 공간이 있고 회전에 의해 전자기파가 생긴다고 말표를 한다. 빛의 연구에 의해 전자기파가 발견되었다.
4부 빛과 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