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고전시가론] 고려가요와 현대가요속 이별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주제선정이유
2.고려가요
3.작품해석
가시리
서경별곡
4.현대가요와의 비교
5.결론
본문내용
고려시대에 발생하여 불린 노래
민간의 노래와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가지는 작품
악부시(樂府詩)의 형태나 궁중음악의 형태로 수용되어 남겨진 작품
이별
님에 의한 이별이다.
의 ‘셜온님 보내나니 나’에서 내 마음에 서러운 임을 보내드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은 제목 자체에서 알 수 있는데, 슬픔을 참겠다는 것은 내 게 처한 슬픈 상황을 인정하겠다는 것이다. 즉, 임과의 이별을 인정하겠다는 것이다.
- 위 증즐가 대평셩太平聖代
별다른 의미가 없는 여음구로 '위'는 감탄사, '증즐가'는 악기의 의성어로 악률에 맞추 기 위해 삽입한 것이다. 이 형식은 그 시대에 유행했다고 한다.
‘슬픔을 참는 세 가지 방법’ - l don't know 슬픔을 참는 방법으로
‘가시리’와 다른 점은, 별 다른 의미가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고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요즘 후렴구에 영어가사를 삽입한 노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