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다문화사회] 바람직한 국제결혼의 방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국제결혼이란?
2. 우리나라 국제결혼의 실태 및 현황
3. 국제결혼의 이점과 문제점
4. 국제결혼의 성공사례와 실패사례
5. 바람직한 국제결혼의 방안 및 사례
6. 결론
본문내용
한국인은 중국인과 국제결혼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09 혼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배우자 국적은 중국인이 가장 많았다.
국제결혼을 한 한국인 남성의 배우자 국정은 중국 45.2%, 베트남 28.8%, 필리핀 6.5%, 일본 4.5%, 캄보디아 3.4%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여성의 배우자 국적은 중국 2,617명(32.1%), 일본 2,422명(29.7%), 미국 1,312명(16.1%), 캐나다 332명(4.1%), 영국 166명(2%) 등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인 여성의 배우자 국적은 4년만에 다시 중국인이 일본인을 제쳤다.
지난해 외국인과의 혼인은 33,300건 이었으며, 이 중 75.5%(25,142건)는 한국인 남자와 외국인 여자와의 혼인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외국인과의 혼인은 2005년 42,356건을 기록한 후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2010-03-28, 20:37:04 온바오 한태민]
결혼과 이혼 등 법적인 절차와 문제.
의사소통의 불편함과 2세의 언어적 발달미숙 우려.
문화적 차이와 부정적인 사회 인식.
국제결혼 중매업체의 문제.
처음에는 필리핀 시골처녀에게 맵고 짠 한국음식이 입에 맞지 않았다. “지금은 김치찌개, 된장찌개 잘 해요. 김치도 만들 수 있어요”라며 신이 난 듯 자랑을 늘어놓는다. 남편과 함께 살기 전, 교회에서 유상으로 제공하는 3개월 과정의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교육 기간 동안 배운 것은 한국 요리, 한국 예절, 한국말 등 한국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이었다. “시머니(시어머니)가 안 계셔서 그다지 힘들지 않아요”라며 결혼 생활 얘기를 시작한다. 그녀에겐 다른 가정들처럼 시집살이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없다. 당장 높임말을 써야 하는 부담감에서도 자유롭다.
참고문헌
서울시 다문화가정 지원에 적극 나서
//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ref=na&redirect=prg&ch_userid=nocuttv&prgid=37161001&categid=
중국국제결혼 정식등록업체에서 진행해야 탈 없어
//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460423
국제결혼에도 '숙려기간제' 도입//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1002723&pag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