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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심리학] 신체형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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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상심리학] 신체형 장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Somatoform Disorder
2 Case Study
3 Treatment
4 Photo Drama
5 Interview
6 Conclusion
본문내용
02.Case Study
30대 주부인 C씨는 몸이 아픈 데가 많다. 청소년기부터 두통을 앓아 왔는데 시부모를 모시면서 머리가 아프고 손발이 차며 힘이 없는 증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병원 진료를 받아 보았으나, 신경성이라는 진단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었다. C씨는 얼마 전 남편이 시부모를 모셔야 하는 문제로 다툰 후 어지러움증과 두통이 심하여 가사 활동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남편의 권유로 종합검진까지 받아 봤지만 여전히 그녀는 두통, 피곤함, 손발저림, 매스꺼움, 복부통증 등 다양한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인 김 군은 6개월째 왼쪽 다리를 오므리지 못해 질질 끌며 다니고 있다. 6개월 전 친구들과 축구를 하다가 다리를 다쳐 왼쪽 다리를 조금씩 절게 되었다. 정형외과를 찾아 진료를 받았는데 의사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내렸다. 부모의 말에 따르면 김 군은 다리를 걱정해 주는 여러 사람 앞에서는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고 한다. 김 군이 나타내는 다리 문제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몰라 김 군의 부모는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41세의 회사원인 정씨는 2년 전부터 가슴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심할 때는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하였다. 신경을 쓰면 식은땀이 나면서 어지러워지고 머리가 맑지 않고 눈도 흐려진다. 내과와 안과에서 검진을 받았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주변 사람들은 엄살이라고 하지만 정씨 자신은 쓰러질 것 같고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것 같았다.
정씨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4년 전부터 증권에 투자했는데 2년 전에 거의 전 재산을 날리고 난 뒤에 이런 증상이 시작되었다. 원래 성격은 모난 데 없이 원만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조용히 아무 말 없이 견뎠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소한 일에 자주 신경질을 내게 되었고,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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