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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꿰뚫는 기독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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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하루 만에 꿰뚫는 기독교 역사
1. 초강대국 로마 제국에 기독교가 스며들다.
-크리스천이란 누구인가?
AD 100년 즈음, 교회는 30년에 걸친 협박과 노골적인 폭력을 견뎌내야겠다. 크리스천들은 유대 회당에서 내쳐졌고, 외톨이가 되고 말았다. 이유를 특정 사건에서 찾기는 불가능하지만 두 가지 사건이 중대한 계기가 되었다.
-AD 64년 불타는 로마
AD 64년 로마에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대부분의 로마시민들은 황제가 통치를 잘못하여 비극이 일어났다고 네로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네로는 궁여지책으로 화재의 책임을 크리스천들에게 뒤집어 씌웠고, 크리스천들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그는 기독교 신앙을 최초로 박해한 로마 황제가 되었다.
-AD 70년 예루살렘 함락
AD 64년, 새로운 로마의 통치자 플로루스가 두 해 동안 유대인들을 극악하게 모욕했다. 병사들을 시장으로 보내 학살과 약탈을 자행했고, 그날 하루 동안 3,600명의 유대인들이 살해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유대 반란군 집단들이 예루살렘과 갈릴리에 있는 로마의 요새들을 점령했지만 AD 70년, 베스파시안 장군이 로마의 황제가 된 후, 예루살렘이 함락되었다. 이 봉기가 실패한 후 유대인들은 크리스천들을 회당에서 내쳤다. 이로써 기독교와 유대교가 완전히 분리 되었다.
2. 알곡이 있는 곳에 가라지도 자란다.
3세기 무렵, 크리스천들은 지방적 차원을 넘어서 자체적으로 조직화하기 시작했다. 왜 교회의 구조가 변한 것일까? AD 200년을 지나면서 기독교의 왜곡된 변형, 즉 영지주의라고 알려진 비밀 지식 운동이 출현하여 교회를 위협했기 때문이었다.
영지주의자들은 무엇을 믿었나?
영지주의자들은 물질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은 무엇이든 다 사악하며 오직 영적인 것만이 순수하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특정한 사람만이 하나님에 관한 비밀스러운 지식을 소유할 수 있으며, 이 지식이 그들을 평범한 인간 세상 너머에 있는 더 높은 세상으로 데려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영지주의는 말시온이라는 어떤 설교자의 아들로부터 시작된다.
크리스천은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말시온이 로마교회를 떠난 뒤 ‘신앙의 규칙’이라는 세례와 관련한 일련의 상세한 질문서가 출현했다. 기존의 크리스천들은 교회의 신앙이 말시온의 거짓 가르침과 매우 다르다는 것을 새 신자들이 이해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말시온은 그리스도가 인간이 아니었다고 가르쳤지만 ‘신앙의 규칙’은 그리스도의 육체적 탄생과 죽음을 시인했다. 말시온은 인간의 육체가 가망이 없다고 말했지만 ‘신앙의 규칙’은 부활을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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