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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에 따른 학교폭력 가해 경험 예측 변인들의 차이 검증 논문 비평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성별에 따른
학교폭력 가해경험
예측 변인들의 차이검증
성별에 따른 학교폭력 예측변인들의 차이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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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의 필요성
연합뉴스 (2013. 3. 13). 대구 중학생 故 권승민 군 아버지 “가슴에 피멍”
한국일보 (2015. 12. 2). 왕따 가해자 부무에게 배상책임 물어: 2011년 양천구 여중생 투신 사건
남가희, 홍상황 (2015). 부정적 양육태도와 우울과의 관계에서 또래괴롭힘 피해와 거부민감성의 매개효과, 한국심리학회지: 학교, 6(1), 111-134.
김진아, 이형실 (2011). 청소년의 가족 및 또래 환경과 우울에 관한 연구,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23(2), 149-159.
최보가, 임지영 (1999). 또래괴롭힘이 아동의 외로움과 불안에 미치는 영향: 초등학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Family and Environment Research, 37(5), 111-121.
구차순, 김동환 (2013). 청소년의 또래괴롭힘 피해 경험이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 청소년학연구, 20(8), 225-256.
성별에 따른 학교폭력 예측변인들의 차이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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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정의
학교폭력이란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훼손모욕, 공갈, 강요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대한 법률 제2조 1항)
성별에 따른 학교폭력 예측변인들의 차이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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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 배경
학교폭력 가해경험을 예측하는 변인을 개인적 변인, 가족적 변인, 학교환경적 변인으로 분류 할 수 있다(김연화, 한세영, 2010; 김연화, 한세영, 2011).
성별에 따라 학교폭력을 예측하는 변인이 다르다(김연화, 한세영, 2010; 김연화, 한세영, 2011).
앞선 두 연구에서 성별에 따른 학교폭력 가해경험을 예측하는 변인들의 차이는 일관적으로 나타나지 않음.
김연화, 한세영 (2011). 아동의 또래괴롭힘 참여유형의 판별변인 분석, 아동학회지, 32(3), 19-41
김연화, 한세영 (2010). 또래괴롭힘 행동경향성에 관련된 개인, 가족, 및 학교환경변인 탐색, 대한가정학회지, 48(2), 9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