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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탐사 천국 또는 지옥에 관한 설교 요약 및 느낀 점2

 1  기독교 탐사 천국 또는 지옥에 관한 설교 요약 및 느낀 점2-1
 2  기독교 탐사 천국 또는 지옥에 관한 설교 요약 및 느낀 점2-2
 3  기독교 탐사 천국 또는 지옥에 관한 설교 요약 및 느낀 점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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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탐사 천국 또는 지옥에 관한 설교 요약 및 느낀 점2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주님이 지금 우리의 영혼을 부르신다면 천국에 들어갈 확신이 있는가? 계 21: 3-4에서 천국이 천국일 수 있는 것은 주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가장 먼저 하시는 일은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는 것이다. 죽음 이후의 천국이 있다는 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의미한다.
성경에서 놀라운 영적체험을 경험한 사람이 있는데 그가 바로 바울이다.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를 보고 와서는 자신이 자랑하던 모든 것에 대해 어리석다고 표현했다. 주님을 만나고 난 그는 오직 자신의 약함과 십자가만을 자랑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출세와 성공을 자랑하고 싶어 한다. 고린도교회도 헛된 것을 자랑하는 일들이 생겨나고 있었다. 그래서 부득불 바울은 자신의 신비스러운 체험을 편지로 공개하여 거짓계시와 환상을 자랑하며 바울을 사도로 인정하지 않는 자들로부터 교회를 보호하려 14년 전의 경험들을 부끄럽게 털어 놓았다. 주의 환상과 계시는 그리스도께서 바울에게 보여주신 것이었다.
이것은 셋째하늘에 대한 것으로 세 가지의 특징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그곳은 말로 표현할 수없는 곳이다. 사후의 세계는 사람의 상상력이나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언어로도 표현이 불가능한 곳이라는 것이다. 시간의 개념도 없다. 고전 15:53에서 그 곳은 썩거나 죽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두 번째 특징은 3인칭 주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유는 첫째 자신의 자랑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고 둘째 자신의 주관적 체험을 객관화 시키지 않으려 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체험이 전부이거나 옳은 것처럼 주장하는데 그러한 자세를 버려야 한다.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것조차 부끄러워했다.
세 번째 특징은 불가항력적인 체험이었다. 자신의 인위적인 노력이나 원함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것이었다. 우리는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인위적으로 체험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하는 것은 성경적인 것이 아니다.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아 죽은 바울의 시체를 잠시 버려두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잠시 죽음을 경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낙원, 천국은 반드시 존재한다. 성경곳곳에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의 꾸며낸 동화가 아니다. 부자와 나사로이야기와 주님이 십자가의 죄수에게 오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면 분명히 천국은 존재한다. 죽음을 경험하고 깨어난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한 말은 죽은 자신의 모습을 보았고 이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님을 만나기를 기대하며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갖고 살아가자.
느낀 점
“천국은 정말 있습니다.” 라는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나는 정말 그렇게 믿고 있는가? 질문을 해 보았다. 어렸을 때부터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나는 어쩌면 의심해 볼 생각조차 하지 못 하고 당연하게 아니 막연하게 천국을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해온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사후세계에 대해 고민하고 의심할 때 정확하게 답변해줄만한 자신도 없었던 것이 사실이고 너무 부끄럽게 여겨졌다.
바울이 하나님을 만나고 지신의 스펙을 배설물처럼 여기며 오히려 자신의 약함과 십자가를 자랑하였는데 이것 또한 나 자신을 돌아보게 했다. 학벌을 무시하지 못 할 스펙으로 여기었기에 대학을 합격 했을 때와 장학금을 받았을 때 자랑하기만 했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그리고 기도를 많이 하거나 영적 경험을 조금만 해도 말하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던 지난날들이 생각났다. 그 동안 나뿐만 아니라 주위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러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제 우리는 바울처럼 좀 더 주님만 자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고 바울은 고백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세상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고 있는데 나는 어떠한가 하고 질문해보니 나 역시 천국에 대한 소망과 기대보다는 이세상의 즐거움과 행복만을 위해 살아가가고 있었던 것 같다. 한 사람이라도 더 죽음을 대하기 전에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일 것이다.
이 설교를 다 듣고 나니 천국에 대한 확신이 더욱 분명히 생겼다. 천국은 말로도 형용할 수 없고 이 세상의 어떤 표현과 상상력으로도 나타낼 수 없는 곳이라고 해서 그런지 더욱 기대가 되고 그리워진다. 이제 나약한 인간이 죽음의 공포를 만들어낸 허구라고 말하는 사람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 “당신도 언젠가는 죽습니다.”라고 말하시며 천국에 대한 설교를 한 김 목사님과 바울의 간증처럼 “천국은 분명히 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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