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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우리 모습과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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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재의 우리 모습과 종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요즘은 어느곳을 가나 말들이 많습니다.전쟁이야기로 말이죠. 술자리를 가도 옆테이블에선 종종 나옵니다. 또는 뉴스 같은 것으로 인해 또 나오게되죠 아.. 멀리서 찾을것없군요.. 부모님들은 거의 매일 같이 이런것에 집중하실테니까요· 가까운곳에선 벌써 난리죠.. 경제 불황이니 어쩌니.. 사회경험이 적은 저로선 난감하기 일쑤죠. 사실 솔직히 그렇게 아직은 피부에 와닿지는 않는 이야기입니다.
위기가 닥쳐올 때 사람들은 믿음을 자신외의 것에서 찾을려고한다고 하네요.현재의 시점이 그렇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그런지..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역사를 봐도.. 종교 껴있지 않은 역사는 없죠.. 멀리 서유럽 같은 경우는 십자군전쟁을 예로 들수있겠죠.. 분명 명분있는 전쟁이기는명백하지만.. 실리는 결국 종교적인 부흥이었습니다. 더나아가선 개개인의 이득이 목적이었을수도있죠.. 오늘날 미국이 행하는 것과 같이말입니다.
현재 잊고 있는 옛 모습들
다소 주제와 맞지 않겠지만.. 그렇다. 우리는 불과 막말로 거지 같은 날을 보낸지 불과 30년 채 않되는 나라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를 들어가기 전만해도 집에 전화없는 집도 가끔 보였을 정도였고,그안에 우리집도 껴있었다. 아직은 논과 밭이 직각형건물보단 많았던 시절,밤하늘을 보면 지금은 돈을 주고 봐야하는 별들이 까마득하게 수놓여있었다. 헌데 이런 시절을 몇세대나 보냈다고.. 돈나고 사람이 낳다고 말들을 하는세상이 되었고.. 그리 받아들이는지 .. 우리는 그렇다 치고.. 앞서 선진국들이 보기는 참뭐할것같다. 옛날생각을 하나 더 늘어놓자면.. 예전에 제가 국민학교막 입학했을때였는데.. 저희 외할머니가 자주 집으로 내려오시곤했습니다. 근데 지금생각하면 미신이나.. 거짓이었겠지 하겠지만 그땐 진짜였는줄 알았죠.. 곤로 심지를 잘씻어 말려서 구기면 며칠후에 돈이 된다나 라는 이야기였죠 (웃음) 참 그땐 곤로 어디 버린거 없나.. 생각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선 종교를 하나 가지고 계셨습니다. 전 지금도 종교를 가지고있지않지만..어려서 들어주서들은 풍월이 있어.. 꼭 그래야되는 상황이면.. 대충 불교 믿는다고 말하고다니죠 (범죄인가요.)
요즘은 무언가 잊고살아가는 것같습니다. 태어났을때부터 금띠 차고 나온사람들처럼.. 물론 일부가 그렇다는것이죠.. 다만.. 그 일부가 나날이 갈수록 늘어간다는 것이 문제 아닌 문제로 되고있다는 것이죠.물론,종교적인 시각도 지금은 옛과는 많은 차이를 나타냅니다. 그예로 얼마전에 보았던 모 TV프로그램에서의 사건입니다. 그 프로그램에선 주로 일상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일들과화제가 될만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는 프로인데.. 전 한사건을 보고 어이가 없어서 그만 할말을 잃어버릴뻔했습니다.어느 지방 시에 무속인이 자기 사유지에 장승을 세워두었는데.. 그 장승이 혐오시설이라며 동네 주민들이 와서 집단 행패를 부리고..또 부리고 하던 어느 날 취재팀이 다시 찾았는데.. 그땐 이미 장승을 강제 해체한 후였죠. 주인은 법적대응을 하겠다. 란 생각이고, 지역 주민들은 당연하단 의견이 분분했었죠. 그 짧은 시간의 방송이었는데도.. 매우 크게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리고 이 생각 이전에 정말 인간들이 많이 썩었구나 라는 생각도 했죠. 주민들의 사정은 이랬답니다.  우리 집 아이가 장승 때문에 밤길이 무서워서 못 다닌다. , 장승 때문에 집값이 떨어진다. , 땅값 떨어진다.  라는 대충 이런 대답들이었습니다.
지하에 계신 조상분들 어찌 보려 이러는 것인지.. 장승이 혐오시설이란 것은 집단 이기 주의적 발상아닐까 합니다. 정작 그렇게 말을 하는 자의 집 앞에 놓여져 있는 쓰레기봉지들은 어찌 설명을 하자는 것인지.. 벌금은 물고 나무라 것인지.. 또 장승 때문에 밤길이 무섭다.. 이건 정말 구차한 변명입니다. 전 어려서부터 집주의에 묘지들이 참많았습니다. 그런데도 처음엔 다소 무서웠지만.. 어느샌가익숙해져.. 밤에 묘지주위에서 놀기도했습니다. 뭐든 자주보면 익숙해지는데.. 과연 이것이정당한 변명이될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땅값이 떨어진다 라는 말은 어처구니 없는 말이죠 자기들이 그렇게 인식을 하는 것을 왜 강요하는 것인지 의문이 먼저 가는 부분입니다. 완젼히 뭐묻은것이 뭐묻은거 나물하는 꼴이었죠. 장승은 한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이란 믿음이 담긴 옛조상의 유산입니다. 그런 숭배물을.. 혐오시설이라고 일방적으로 몰아붙여 해하는 것은.. 뭔가 뒷 끝이 구리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강산이 수십번이 바뀐 이 시절..변하지 않은 것은 강과바람 따스한 햇쌀 그리고 인간의 탐욕정도일까 합니다. 이는 아마도 종교적인 갈등이 이뤄낸 것이 아닐까 합니다. 헌데위의 사건들을 대강은 짐작이나 할 수 있는 이상한소문을 들었죠 물론 단지 소문 일뿐이지만 말이죠. 사건은 이러 했죠 하도 어이가 없어 방송국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가서 글을 보니.. 예상대로 많은 반박글이 올라와있더군요 그중에서 여러 일반적인 반박 글과 수정요청의 글이 있었지만.. 가장 입 벌어지게 한 글은 배후에 타교의 음모가 있다는 것이었죠. 왜 이것이 유독 입이 벌어질만큼의 쇼크냐하면은요.. 얼마전에 어느 모대학의 단군상의 목이 잘렸다고 합니다.왜 그랬을까요.. 일부 몰지각한 기독교인들이.. 그랬다고 합니다. 충격이었죠.. 그래서 그분의 계시글은 저로선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물론 장승사건은 확증은 없습니다.) 정말 사실이라면.. 크나큰 충격이 아닐까 합니다. 모든 종교의 공통점은  선  이란 것이 아닐까 합니다.허나 세월이 흐르고.. 유독 깊어만 가는 갈등은 종교적 갈등이 아닐까 하고.. 잘못된 이념을 받아들이고 행하는 이들이 아닐까 합니다.무언가 크게 변질이 된 마치 겁데기만 정통이지.. 속은 사이비 와 다를바가 없다는것이죠. 무언가 현재에서 잊고 사는 것이 재물뿐이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까지 삭막해지는 것이 아닐지..또는 이미 나도 모르게 병들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해봅니다.
종교의 필요성과 사회인식
종교는 자고로 인간을 위하여 존재 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고로 인간은 오랜 세월동안 이 종교라는 신앙으로 자신의 부족함과 나약함을 나무라고 위로하여 왔다. 허나 이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애초의 뜻을 망각한 채 점점 인간을 위한 종교가 아니라.. 사리사욕을 탐하는 이도 일부 나타났다. 앞서 언급했던 십자군전쟁도 결국은 종교적인 부흥이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이야기일뿐· 결국은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종교는 인간을 위하여존재한다라는 말을 바꿔말한다면.. 인간을 해할때는 이미 종교의 존재성을 상실한다라고 도 할 수있다. 하지만 이런 것 에도 굴하지 않고..수천년이 지난 이날 까지도 종교는 지켜져 후손들에게 전파되어왔다. 물론 좋은 취지에서 일수도 있겠지만.. 역시.. 종교는 막대한 힘을 발휘함으로·그동안의 역사만 봐와도.. 쉽게 알 수 있다. 그 힘을 정치적으로 많이 이용했다는 것을 말이다.(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본인으로썬 이런 말과 평을 하는 것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 애초에 말이 안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이 이렇다는 것이니.. 누가 뭐라할순 없을 것이라 생각하겠다.) 하지만 몇 천년이 지난 이날에는 이런 종교의이념을 어긋난 행동은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뜻은 어긋났어도 결국 인간을 위한 길이 되었으니 말이다.
종교가 직접적으로 필요한 시기는 역시 혼란스러운 사회일 때 이다. 앞서 말햇 듯이 사람이 위기에 처하면 다른 상대에서 믿음을 찾을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이럴 때야 말로 종교의 힘은 지배적이라고 할 수 있죠. 역사적인 면에서 보았을 때 이를 잘 이행한 사람은 역사에 남게 됩니다. 지도자로 말이죠.
궂이 혼란한 때에 종교가 필요한 것 도 아닙니다. 요즘 같은 다국적인 세상엔.. 굳건한 믿음이 필요하죠. 아무도 모르는 곳,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 나 혼자만 있다고 생각한다면..정말 그것이 지옥입니다. 그럴 땐.. 자신만의 신앙이 제일이라 봅니다. 종교를 가지지 않은 본인이 한번쯤은 종교를 가지고 싶을 때는 바로 이런 때입니다. 물론 친구라는 엄청난 보물이 있다면 필요가 없는 조건이지만 말입니다.
종교의 대한 사회의 인식은 무언가 아직은 배타적인 면을 보입니다. 물론 이것은 종교 자체를 그렇게 본다기 보단 종교가 종교를 그렇게 본다 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아까도 언급했듯이 타종교라.. 동상의 목을 벤다든가.. 뿌리채 장승을 뽑아 헤친다든가 하는 것을 말입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듯이.. 같은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종교적인 곳에 선진국이란 말은 없다고 도 생각이 되네요. 멀리 유럽같은곳에서도 종교적인 배타는 우리보다 심하면 심했지 낮지는 않으니 말이죠. 이런 것 들을 해결 할 방안은 아쉽게도 나오지 않는군요. 이유는 오히려 간단하지 않을까요? 종교적인갈등은 서로를 이해하는 역지사지의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는 한쪽만 기울인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제의견은 아니고.. 여러 단체에서 내놓은 방안은 대충 이렇답니다.
-UN의 중재, 무력을 지양하려는 분쟁 당사자 간의 의지
-문명의 공존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서로 다른 문명들 사이의 대화와 협력의필 요성 증대
대충 이렇다고 합니다만.. 무엇보다..서로의 이해가 가장 으뜸이 되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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