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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관찰 생활지도 생활지도 아동행동문제 분리불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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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관찰 생활지도 생활지도 아동행동문제 분리불안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온누리는 엄마, 아빠, 남동생이 있습니다. 아빠는 직업이 군인이셔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가온누리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평범한 주부이셨고 교회를 자주 다니셨습니다. 남동생은 아직 어려 엄마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고 있었습니다.
가온누리의 성격
이 아동의 성격은 만4세 때에는 매우 활발하고 실외활동이나 체육시간 같은 몸으로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하였습니다. 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협동심도 좋았고, 양보도 잘하는 아동 이였습니다. 그러나 급격히 살이 찌고, 보통 또래 친구들보다 키가 커지고, 힘이 쎄 지면서 또래 친구들의 놀림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 놀림들이 잦아지면서 만5세 때에 와서는 급격히 소심해지고 친구들과의 놀이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거나 활동을 할 때도 주변 친구들의 눈치를 살피고 쭈뼛쭈뼛 되었습니다.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하면 친구를 때리는 폭력적인 성향도 보였습니다.
문제행동
① 엄마와 떨어지는 것에 대한 극심한 불안과 공포심을 느끼게 되는 분리불안 증세
가온누리는 급격히 살이 찌고, 또래 친구들보다 발달이 빨라서 친구들의 놀림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점점 친구와 사귀는 것을 어려워하면서, 그 애착이 엄마에게 전해 진 것 같습니다. 등원을 할 때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누워서 큰소리로 울며 엄마에게 달려갑니다. 엄마와 떨어지면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꺼억꺼억’ 되며 운 적이 많습니다. 많게는 30분정도로 웁니다. 엄마가 어쩔 수 없이 갈 때는 분홍 토끼인형을 안고 활동을 합니다. 어머님의 말씀으로는 가온누리가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한다고 하고, 아침 교회에 따라간다고 떼를 쓰기에 교회에 갈 때마다 어쩔 수 없이 데리고 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지각도 잦아졌습니다.
② 자신이 마음이 들지 않는 행동에 대해 폭력적
친구들이 있는 영역에 가서 가지고 놀고 있는 놀잇감을 강제로 빼앗아 놀이를 방해하기도 하고, 친구와 다투면 교사에게 있었던 일을 심하게 과장하여 친구들의 미움을 샀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해 화가 나면 자신의 감정을 언어적으로 표현할 수 없겠는지 여러 형태의 신체적인 반응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주로 물건을 던지거나 때리거나 자신의 머리를 박거나 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③ 자주 손톱 물어뜯기
친구들과 영역에서 놀거나, 집단으로 활동을 할 때, 교사와 상호작용을 나눌 때 등등 가온누리는 손톱을 자주 물어뜯습니다. 때때로 멍을 때리면서 손톱을 물어뜯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화를 감상하는 시간 같은 경우에는 영화를 보는 내내 그런 행동을 심하게 보입니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 생활지도 및 상담
▶ 아동관찰 및 행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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