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딜레마 상황 분석
분야
hwp인간은 이 지구의 지배자로서 정상적인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도덕적이나 법적인 여러 가지 규칙이 꼭 있어야 한다. 그리고 사회의 발전하면서 사회의 적응한 법도 계속 완벽해지게 하고 있다. 그래서 인간사회는 사람마다 이 질석을 꼭 지켜야 된다. 일단 이런 제한이 없다면 우리 평화스러운 삶도 없잖다. 피터 싱어의 윤리적 입장 중의 자기 이익과 윤리에서 분석하면 하인즈가 아내를 구한 것은 몰론 중요하지만 사실은 이기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분은 아내와 부부관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사례를 보면 하인즈의 아내는 암을 걸린 것은 불행하지만 인간의 생명자연현상 중의 하나다. 다른 사람을 침범이나 방해는 없다. 몰론 하이즈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중요한 것은 아내의 생명을 구할 수밖에 없지만 일단 (나)에 따라 약을 훔치면 인간사회의 질서를 위반한다.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의 이익에 대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결과 그 행위는 단지 비윤리적이거나 비이타적인 것이다.
1. 인물의 윤리적인 분석
약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약사는 인간의 불치병 암에 대해서 치료할 수 있는 라디움 종류의 약을 발명했다. 이것은 이런 병에 빠진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다. 물론 약제 값이 비싸지만 그것은 약사의 기여함과 떨어질 수 없다. 그래서 약사는 하인즈가 이 약값을 깎아달라고 한 요구를 거절한 것은 하인즈만 겨눈 것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렇게 요구해도 약사의 입장은 다 마찬가지다. 혹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는 사람에게 잔인하지만 생각해 보면 인간사회는 발전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이럴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일단 하인즈의 요구를 동의한다면 다른 사람은 또 같은 상황은 나올 때 어떻게 하겠지? 약사의 이익을 침해뿐만 아니라 좀 더 깊게 생각하면 앞으로 다른 암 같은 병이 생기면 약사는 그 병에 대한 치료약을 발명한 동력이 없어질 수도 있다. 나도 (다)에 에이미는 하인즈가 약사에게 아내의 상황을 좀 더 설명하거나 그래도 안 되면 도와 둘 수 있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대답한 것을 주장한다. 윤리적으로 보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하인즈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사례에 하인즈는 구하는 사람은 자기아내다. 두 사람의 이런 부부관계가 있기 때문에 아내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사실 사람들이 이기적이라는 일반적인 것이다. (나)에 따라서 하인즈는 약을 훔친 것은 만약 사회의 인증을 받을 수 있다면 내 생각은 단지 한 핑계이다. 약을 훔친 하인즈는 표면적으로 보면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할 수밖에 없는 일지만 사실 윤리적으로 보면 사회의 규칙을 이미 위반했다. 왜냐하면 하인즈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서 많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앞에 말한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먼저 치료를 받고 나중에 돈 드려도 된다. 꼭 비윤리적이거나 비이타적인 행위를 해야 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답변자 남학생 제이크와 여학생 에이미의 입장에서 보자. 제이크는 처음부터 끝까지 히인즈가 약을 훔쳐아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고 너서 도둑질한 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제이크와 달리 에이미는 그들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책에 도달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서라도 하인즈가 약사를 설득하기 위해 좀 더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리적인 고려라는 관점에서 보면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보편적이고, 더 포괄적인 안목을 통해 문제에 접근하는 듯하다. 사례에 하인즈와 아내의 관계에서 보면 우리는 지금 살고 있는 사회에서 사람마다 눈앞에 닥치는 윤리적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윤리적인 사람 사이의 관계다. 이 세상에 가족은 우리의 삶에 있어 불가피한 부분처럼 보인다. 또한 가족과 친족 조직은 생존에 절대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그래서 가족은 다른 방식으로는 충족시킬 수 없는 친근함과 친밀성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켜 준다. 하이즈가 아내를 구하기 위한 것은 바로 이 상황이다. 그런데 우리 지금 살고 있는 사회는 개체가 아니라 공동체이다. 게다가 인간관계는 추상적인 것은 아니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것이다. 거꾸로 생각해 보면 하인즈는 만약 자기아내가 아니라 다른 모르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약을 훔치고 줄 수 있을 까? 이런 문제에 대해서 같은 생명을 구하는 점에서 출발해도 아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와 상관없는 사람에게 물론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비윤리적이거나 비이타적인 일을 절대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일단 그런 일을 한다면 나중에 자기의 탁에 대한 대가를 바쳐야 하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보면 인간은 단순히 이기적인 것을 가지고 있는 생물체가 아니라 어떤 한도가 있어야 된다. 이 한도에서 윤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겠다. 다시 약사의 입장에서 말해 보자. 약사는 하인즈가 약값을 깎아달라고 부탁을 거절한 것은 법적으로 보면 아무 잘못한 일이 없다. 즉 약사는 동의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거절할 수 있는 권리도 있다. 이것은 약사의 기본 권리이다. (나)에 따르면 약을 훔친 것이 실제 약사의 이익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사회질서도 위반한다.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 다른 사람에게 틀린 의식을 전달할 수 있다. 즉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위법이나 비이타적인 일을 해도 된다. 나중에 이 짓에 대한 대가를 보내더라도 자기는 죄책감을 느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인간발전의 미래를 생각해 보면 (나)의 주장을 등의 하지 않다. 그런데 (다)의 주장을 보면 약사를 설득할 수 있는 경우가 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가능하다. 이런 방법을 통해서 아무 윤리적이거나 법적인 것을 위반하지 않다. 사회의 공동체에서 개인의 이익은 공동체의 이익보다 적다. 단순히 약사는 자기 돈을 버는 입장에서 생각하면 시야가 좀 좁다. 피터 싱어의 윤리적인 입장에서 전체적으로 보아 이 전통에 속한 사람들은 인간이 적대적인 감정에 의해 행위하기보다는 타인에 대한 자애심과 동정심을 가지고 행동하는 경향이 많이 주장한다. 즉 우리는 가장 많은 쾌락과 가장 적은 고통을 가져오는 행동을 취하게 된다고 생각했다. 개인에게 있어서나 사회 전체에 있어서나, 쾌락의 극대화와 고통의 극소한 사이에 어떤 사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보상과 처벌을 도입한 법적 제도가 필요하다.
2. 맺는 말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윤리라는 말이 쓰는 사람이나 쓰이는 맥락에 따라 의미가 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윤리라는 말을 몇 가지 서로 다른, 그러나 연관된 의미로 사용한다. 특정 개인, 집단, 시대, 사회의 관습과 혼동되는 의미 외에도, 윤리라는 말은 윤리 또는 도덕과 관련된 주제, 경험, 판단 등을 가리키기도 한다. 이런 종류의 주제, 경험, 판단 등은 법, 종교, 예술, 과학, 경제, 스포츠 등과 구별되는 인간의 독특한 관심 영역이다. 요컨대 무엇보다도 현세를 주도하고 있는 물질적인 자기 이익관에 대한 대한으로써 윤리적인 삶을 사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생각을 복원해야 한다. 만약 사람들은 서로간의 협조를 통해 호혜적인 이익을 거두고 이에 더해 자신들의 삶에서 즐거움과 충족감을 찾을 수 있다면 윤리적인 태도는 급속히 번져 나갈 것이며, 윤리와 자기 이익 간의 충돌은 극복되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질 것이다. 이는 단순히 추상적인 이성만을 가지고 되는 일이 아니다, 오히려 이것은 윤리적인 삶을 현실적인 삶의 방식으로 채택하고 그것이 심리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생태적으로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증명함으로써 이룰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