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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기 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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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통기 독서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신통기 독서 감상문
신통기의 의미는 ‘신들의 탄생’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들의 탄생이란 모든 것들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서 우주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들의 계보가 적혀있는 이 책을 통하여 신들의 계보를 알아가면서 신들의 탄생의 배경 지식과 신들의 능력(?)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신들만 설명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본 신은 헤라였습니다. 헤라는 신들의 여왕으로 크로노스와 레아의 딸입니다. 또한 여성의 보호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질투의 신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헤르메스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헤시오더스의 해석에 의하면 잠시 등장합니다. 헤르메스란 이름에 먼저 시선이 고정되었습니다. 명품브랜드에 있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헤르메스는 신기한 지팡이를 지니고 있는데 그것은 재울수도 깨울 수도 있는 기능을 합니다. 만약 이 지팡이를 사용 할 수 있다면 시험기간에 유용할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헤르메스는 부와 행운의 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 어떤 신보다 헤레메스를 좋아합니다. 먼저 부를 가져다준다는 점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부를 가져다준다는데 경제적인 관점으로 보면 헤르메스가 최고입니다. 그리고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하였는데 행운이란 단어 자체만으로 왠지 모를 기분이 좋습니다.
아프로디테는 예전부터 알고 있던 신중에 한 신(?)입니다. 미와 사랑의 여신으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아프로디테는 출생은 2가지로 알려져 있는데 전 제우스와 디오네 사이에 태어난 딸이라는 설을 믿는 편입니다.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서 부모님이 엄격하고 무서운 집의 딸이 사랑스러운 경우를 자주 봐왔습니다. 제우스와 디오네는 둘 다 비슷한 성격(둘다 엄격하고 무서운?)의 신으로서 왠지 제 생각과 부합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헤베는 나중에 헤라클레스와 결혼하게 됩니다. 헤베가 기억나는 이유는 사후의 신이 되어 신들의 특권인 영원한 청춘을 가져다 주었는데 영원한 청춘은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청춘이란 말은 제가 좋아하는 말인데 그 이유는 봄이 나타내는 생명력 새로움 이런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언제나 봄과 같은 나날이 지속이 된다는 생각에 신들은 헤베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이아는 카오스에서 스스로 탄생한 태초의 신들 중 하나로 신들의 왕인 1대 천신 우라노스(Uranos)의 어머니이자 아내입니다. 가이아는 모든 신들을 낳아준 원초적 생명력으로 간주됩니다. 가이아란 뜻은 땅을 의미합니다. 가이아는 바다의 신 폰토스와 하늘의 신 우라노스를 낳았습니다. 가이아를 보면 생명의 근원은 땅에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밤(Nyx)은 카오스 딸입니다. 그녀의 자녀들로는 죽음, 잠, 운명의 여신들, 불화가 특히 유명합니다. 밤이 여성인 점은 제게 의문입니다. 그리스 신화를 보면서 느낀 것인데 신들에게 성을 구별하였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녀의 자녀들을 밤에 일어 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죽음이란 밤에만 이루어지는 일은 아니지만 그 때 당시에 죽음은 ‘밤에 많이 일어나지 않았을까?’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밤에는 잠을 잡니다. 이것은 사람 몸에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 빛이 있으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이 있으면 잠은 오지 않습니다. 이러한 신체적인 현상이 아니더라도 밤에는 잠을 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므네모쉬네는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딸로서 기억의 여신입니다. 기억에 관한 일화가 있어 므네모쉬네가 생각납니다. 한창 그리스 로마 신화란 책을 열심히 읽을 때 였습니다. 그 때 읽었던 부분 중에 망각의 강 부분을 읽었습니다. 망각의 강이란 죽고 나서 건너는 강으로서 그 곳을 지나가면 기억을 잊는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 부분을 읽고 잠에 들었는데 꿈에서 전 망각의 강 앞에 서있었습니다. 그 앞에 서있는 전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기억을 잊는다는 것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일이란 것을 비록 꿈이란 간접 경험을 통해서였지만 마음속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복수의 여신들인 알렉토 티시포네 메가이라는 우라노스가 거세당할 때에 흘린 피가 대지에 떨어져 생긴 여신들입니다. 특히 가족 내에서의 범죄 행위를 응징하는 여신들입니다. 그 때 당시에 가족 간의 범죄가 많았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