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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 영화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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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메멘토 영화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메멘토
내가 지금 생각하는 메멘토는..
주인공이 아내의 강간범에게 뒤통수를 맞고 단기기억손실증인가?암튼 그런 병에 걸
리고 그뒤 주인공이 말하는 샘의 이야기 대로 아내가 죽었는데,(그니까 샘은 주인
공)자신이 아내를 죽였다는 사실을 기억못하고 강간범 존(혹은 지미).G가 아내를
죽였다고 생각해서 복수를 하는데, 당시 그 강간사건 담당자였던 테디가 그 범인을
찾아 복수를 하게 해주면 기억이 돌아올거라고 생각했는데 복수를 하고도 기억이
돌아 오지 않은거죠. 그래서 계속 복수를 하게 되는데요. 주인공이 방에 있을때
전화를 한건 테디였을거구요, 왜 전화를 받지말라는 문신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전화에 의해 그 창고 비스무리한 데에 가서 지미.G를 만나 범인이라 생각하고
살해를 하고 옷을 바꿔 입게 되죠.그리고 테디가 나타났는데, 분명 주인공이 사진
을 갖고 있는데 르는 사람인척 하는 테디를 보고 조금씩 의심을 하고 자신이 살인
을 했다는 말을 듣고 자신은 살인자가 아니라며 그때부터 테디의 사진에 "그의 말
을 믿지 말라"는 말을 적어놓게 되죠. 그렇게 주인공이 지미의 차를 타고 가는데
지미의 옷에 있던 나탈리를 만나기로 했다는 종이를 보고 나탈리를 찾아갑니다.
그렇게 나탈리는 주인공이 단기기억손실증 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주인공을
이용해 먹습니다. 주인공에게 도드를 죽이라고 시키고 나중에는 테디도 존.G라는
것을 주인공에게 알려주고, 주인공은 테디를 죽이죠(이게 처음 시작).
계속 나오는 샘의 이야기는 주인공이 자꾸만 살을 붙이고 만들어낸 이야기죠.
원래 샘은 사기꾼이였는데 주인공은 자신이 아내를 죽인게 아니라 샘이 아내를
죽인거라 생각 하는거죠. 그래서 테디가 그러잖아요. 그놈의 샘 얘기는 갈수록
훌륭해 진다고. 암튼 그니까 내용은 결국 단기기억손실증환자가 이미 복수했다는
사실을 잊고 여러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며 존(혹은 지미).G를 자꾸 죽이고 복수 하
는 이야기죠.
메멘토의 영화는 컬러와 흑백의 반복형식으로 나타나는 스릴러 영화라서 인지 맨처
음에는 이해가 잘 가지 않았지만 그렇게 어려운영화도 아니였는지.... 하는 생각이
든다.저같은 경우 영화가 끝나고 10분후 부터 재미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그리고
한국영화 박화사탕하고 약간 비슷한 느낌이였다..전체적으로 조금씩 신선하기는 하
지만 지루한 스토리가 진행되고 영화가 끝나고 나면 제일처음 허무해 지지요.하지
만 그후 차츰차츰 스토리가 정리가 되면서 재미있어지는게 좋았던거 같다.그리고
영화에서 주인공 남자는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렸고, 그의 부인은 당뇨병으로 매일
몇시간에 한 번 인슐린 주사를 맞고,그 인슐린 주사를 너무 짧은 시간 간격으로 맞
으면 죽는다고한다. 남자는 불과 5분전에 했던 자신의 일을 기억하지 못해서 그래
서 설마 설마 하고 부인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남편을 시험해 본다.인슐린 주사를
방금 맞았는데도 5분 지나고 나서 남편에게 주사를 놔 달라고 한다. 이미 주사를
놨었는데도 기억하지 못하고 남편은 주인에게 주사를 놓는다.
그리고 또 5분 뒤에 남편은 주사를 또 놓고, 또 놓고.. 결국은 자신이 부인을 죽인
장면이 이부분이 제일 기억이 남는다.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영화이다.
그리고 너무 치밀한 영화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