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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사회주의 체제 성립사- 제4장 전후경제 복구 건설과 사회주의적 개조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북조선 사회주의체제 성립사(1945~1961)』
- 서동만 지음, 선인, 2005 -
제4장 전후경제복구건설과 사회주의적 개조(1953~1958) 2
1. 전후 정치 역학관계의 변화와 소련계 비판 2
2. 개인숭배 비판과 [8월 종파사건] 4
3. 전후의 당군관계 6
4. 전후 경제건설에서 중공업중시노선의 추이와 성장속도 문제 8
5. 전후 산업부문에서 당직업동맹 10
6. 농업집단화의 전개와 완료 12
7. 농업집단화의 중요 측면 14
제5장 ‘국가사회주의’와 당의 ‘일원적 지도’ 체제 확립(1958~1961) 16
1. 만주파의 권력 장악과 당의 ‘일원적 지도’ 체제 16
2. 만주파의 당군 장악과 당군 일체화 17
3. 사회주의대고조에서 「자력갱생」, 「국방경제 병진」으로 19
4. 공업부문에서 직업동맹 및 당사업체계의 전환 20
5. 농촌당제도의 전환 21
제4장 전후 경제복구건설과 사회주의적 개조(1953~1958)
1. 전후 정치 역학관계의 변화와 소련계 비판(p.497)
전후 초기 정치세력관계의 재편(p.497)
- 기점: 1953년 8월 5~9일, 당 중앙위 제6차 전원회의
- 남로당파 숙청: 박일우, 허가이, 박헌영 등
- 북조선에 기반을 갖고 있던 국내계 진출: 소련계-박영빈, 김승화, 남일 등, 연 안계-김창만, 김민산 등
- 당 조직구조 개편: 제1, 제2, 제3 비서직과 조직위원회 폐지, 부위원장 임명, 상 무위원회 부활 → 당무상 실권의 이동: 제1비서에서 당 위원장 중심 체제
당 정치위원회 위원 구성: 김일성, 김두봉(명목상의 인물), 박정애(김일성 추종 자), 박창옥(소련계), 김일(빨치산파, 김일성의 심복)
- 김일성 권력의 강화 + 당내 다원성 유지
주류파
반대파
김일성, 김 일, 박정애,
박금철, 리효순, 한상두 등
박창옥, 최창익 등
연안계와 소련계 중심
『북조선 사회주의체제 성립사』 “제4장 전후 경제복구건설과 사회주의적 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