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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이란 무엇인가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님들, 공학에 빠지면 세상을 얻는다, 동아사이언스,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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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공학이란 무엇인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님들, , 동아사이언스, 2005-
21세기가 되면서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사회에 살고 있다. 예를 들어 컴퓨터가 만들어지면서 인터넷이 생기고 그 바탕으로 정보화 시대가 되었고 현대 사람들에게 필수인 핸드폰이 만들어지고 옛날보다 수명이 늘어나는 등 많은 것이 변화되었다. 이러한 것을 만들고 발전시키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과학기술의 발달이다. 현대사회에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평소에 과학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진로에 관련된 책을 찾고 있던 중에 이 책을 찾게 되었다. 과학기술과 공학은 무슨 관련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고 책표지에는 톱니바퀴 여러 개가 맞물려 있고 그 옆에 책 제목인 ‘공학에 빠지면 세상을 얻는다’ 제목을 통해 ‘세상을 얻는다’ 는 말이 나에게 가장 와 닿는 단어였다. 무엇 하나에 빠지면 노력 한 만큼 자신만의 세상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공학과 과학기술이 어떤 관계에 있는지 지금부터 공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한다.
엔지니어, 과학기술의 대표주자
이 책은 엔지니어에 관해 설명으로 시작을 한다. 누구나 읽기 전에는 엔지니어는 공학을 전공하고 그냥 기계만 만지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할 것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 했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틀렸다. 기계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핸드폰을 만드는 기술자들과 페이스 북과 트위터 등 SNS를 만들고 고치는 개발자들도 엔지니어이다. 엔지니어들은 공학을 전공하고 과학적 지식에 기초를 두고 사회의 현실을 고려해 인간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면서 그 과정에서 전체 사회 구성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사람이며 현재정보화 사회를 만든 사람들도 대부분 엔지니어들이다. 엔지니어는 한 나라의 국가적 지위를 가장 가시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사람이다. 앞으로도 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들은 끝없이 새롭고 가치 있는 것들을 탄생시킬 것이다. 이 엔지니어들이 현대 사회를 만들고 발전시켰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21세기에 가장 필요한 직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만약 엔지니어가 없었다면 지금 현대 사회에 필수품인 핸드폰, 컴퓨터, 등이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모든 생활이 불편 해졌을 것이다. 엔지니어들이 있어서 지금의 사회가 있는 것이다. 엔지니어를 무시했던 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공학, 매력적인 도전 분야
대부분 사람들은 공학 하면 어려운 분야, 이공계에서 잘해야만 갈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만큼 어렵고 가기 힘들지만 공학만큼 매력적인 분야는 없다. 특히 공학은 크게 다섯 분야로 나뉘어진다. 어떤 분야가 있을까? 한번 자세히 보려고 한다.
공학이라 하면 기계공학이 생각이 난다. 기계공학이란 무엇일까? 말 그대로 기계를 만지고 물품을 만드는 공학이다. 또한 엔지니어가 기계공학 분야에서 할 수 있는 일도 그만큼 다양하다.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자동차분야가 기계공학의 꽃이라 할 수 있다. 자동차가 기계공학의 꽃이라면 첨단 기술이 결집되는 항공기와 선박도 기계공학이고 이 두 개의 분야는 모든 공학기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기계공학이야 말로 그 사회를 성장 시키는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앞에는 기계에 관해서 설명 했다면 이번에는 전기에 관해 설명 하려고 한다 .전기가 없는 사회를 상상해보자 전구, 핸드폰, TV, 라디오, 컴퓨터 등이 안 될 것이고 고층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엘리베이터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걸어서 오르내리는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분야가 바로 전기전자 분야이다. 전기의 처음은 전기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에디슨에 의해 처음 인공적으로 만들어 졌다. 그 당시에는 전기를 직류송전을 했지만 지금은 전기전자 분야가 발달하면서 교류송전을 하면서 전기를 더욱더 다양한 곳으로 사용가능해졌다. 전기전자 분야에는 컴퓨터공학, 통신공학, 정보공학이 있는데 인터넷의 발달로 전기전자 분야가 중요해지고 있다.
기계공학, 전기전자분야가 생기기 전, 옛날부터 시민을 위해서 관개시설이나 교량을 건설하는 토목공학이 있었고 건설 분야의 엔지니어는 고대부터 존재했으며, 이는 다시 이 분야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반증한다. 지구상에 사람이 존재하는 한 건축과 토목의 중요성은 조금도 축소되지 않을 것이다. 건축은 너무나 폭넓은 분야라서 건축공학 분야 안에는 건축 토목, 지구환경공학 등이 있고 건축을 전공하면 엔지니어에서 사업가, 예술가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앞에 설명한 공학들은 대부분 물리에 관련된 공학이라면 이번에 설명할 공학은 화학 공학이다. 고대 쇠붙이를 금으로 만들려는 연금술은 화학의 발전을 가져왔다. 현대 화학 공학의 대표적인 예는 석유산업이다. 석유는 현대인의 의식주 모두와 관련되어 있으며 비료, 농약, 살충제가 모두 석유에서 만들어지며,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등의 합성 섬유는 물론 합성고무, 플라스틱 등 일상생활용품 중에 석유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 없다. 이 밖에 의약, 화장품 등과 같이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를 정밀화학 산업이 있다. 화학공학은 또한 생물 산업이나 환경산업과도 연관되며 그 범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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