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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조사론] 올림푸스의 향후 마케팅전략에 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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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카메라업계 분석
올초 잠시 주춤하다 4월이휴 꾸준히 증가추세를 그리던 디지털카메라의 판매대수가 지난 7월을 정점으로 다시 꺽였다. GFK자료에 따를면 지난 1월 오프라인 시장에서 판매된 디카는 총 4만301대 이어 2월과 3월에 각각 4만678대, 3만9천539대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던 디카 판매는 4월이후 7월까지 2~5%대의 성장을 기록했다
7월에만 4만5천838대가 판매되 전월대비 5,59%의 성장을 기록하며 정점을 기록하다,8월에 다시 4만5천490대로 -0.76%로 한풀 꺽였다
지난 8월 오프라인 시장에서 집계된 브랜드 판매 순위1위는 소니의 DSC-W1이 차지했다2위는 니콘의 쿨픽스3200이 3위는 삼성의 케녹스알파5가 각각 기록했다
소니측은 현재 디지털카메라의 주류는 500만화소대라며 그중에서 DSC-W1은 넓은 LCD창과 휘운 작동법 다양한 수동기능으로 초보자에서부터 준 전문가급까지 사용하는 가족카메라로 인색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있다고 한다. GFK코리아 김동훈 연구원은 지난 9월 국내시장 판매현황을 살펴보면 오프라인에서는 여전히 소니가 강세이고 그 다음으로 캐논이 추격하고 있으며 하지만 온라인을 추가하면 올림푸스가 1위로 올라선다라고 전햇다
이밖에 올리푸스의 뮤 410디지탈도 6위를 차지했고 이어 후지필름의 파인픽스420이 7위를 기록했다 올림푸스는 최근 뮤미니를 내놓고 뮤시리즈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