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상] 서양의 교육학자 프뢰벨-1](/thumb/74/73028-0001.gif)
![[교육사상] 서양의 교육학자 프뢰벨-2](/thumb/74/73028-0002.gif)
![[교육사상] 서양의 교육학자 프뢰벨-3](/thumb/74/73028-0003.gif)
![[교육사상] 서양의 교육학자 프뢰벨-4](/thumb/74/73028-0004.gif)
![[교육사상] 서양의 교육학자 프뢰벨-5](/thumb/74/73028-0005.gif)
![[교육사상] 서양의 교육학자 프뢰벨-6](/thumb/74/73028-0006.gif)
![[교육사상] 서양의 교육학자 프뢰벨-7](/thumb/74/73028-0007.gif)
![[교육사상] 서양의 교육학자 프뢰벨-8](/thumb/74/73028-0008.gif)
![[교육사상] 서양의 교육학자 프뢰벨-9](/thumb/74/73028-0009.gif)
분야
hwp1. 프뢰벨의 생애
2.교육이론
3. 통일의 원리
4. 자기발달의 원리
5. 놀이(play) 및 작업(occupations)의 원리
6. 연속적 발달의 원리
7. 프뢰벨 교육이론의 현대적 의의
8.현대 유아 교육에 미친 영향
결 론
프뢰벨이란 단어는 광고나 인터넷을 보다보면 한번쯤은 보게되는 아이들 교재이름이 먼저 떠오르는 용어이다.
19c 신인문주의 교육자중 한 사람으로서 루소, 페스탈로치를 이은 아동중심교육 사상의 원리를 기본으로 교육을 펼친 프뢰벨은 최초의 유치원 창시자이다. “인가교육”이라는 책을 저술하였고 인간 교육의 전반에 걸친 교육이론과 방법론을 제시한 학자이다.
프뢰벨은 특히, 만물신성론에 입각해 “모든 만물에는 신성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하였고, 아동들도 또한 각자 개인마다 내재된 신성이 있다고 하였다. 이 신성을 “창조적 자기 활동”을 통해 밖으로 이끌어내어 표출하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라고 하였으며 놀이와 게임과 같은 활동으로 개인과 사회 질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였다. “은물”이라는 놀이기구를 고안해 이것을 가지고 놀면서 단계에 따라 창의력과 수 개념을 형성하도록 한 학자이다. 놀이에 열중해본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남을 위해 희생적으로 일할 유능한 인간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또한 “노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간은 노동을 통해 자기 본질을 인식하므로, 근로, 생산활동은 어렸을 때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놀이가 바로 최초의 생산활동이라 주장하였다.
여기서 나오는 “은물”이라함은 프뢰벨(독일의 교육학자,1782~1852)이 발명한 아이들을 위한 놀잇감이다.
프뢰벨은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창조적이며 구성적일 뿐 아니라, 온갖 사물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사물간의 상호관계는 물론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알고 싶어한다는것을 알아냈다. 그래서 이러한 관계를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인식시키기 위해서는 모양, 색, 수를 올바르게 인식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