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doc2. 본 론
2 - 1. 접속규격(Interface)
2 - 2. DTE/DCE 접속규격의 특성
2 - 3. 접속 규격의 대명사 RS-232C
2 – 4. 통신 방식 3가지
2 – 5. 동기화(Synchronization)
2 – 6. 회선의 접속형태 3가지
2 – 7. 에러제어 기술
2 – 8. 흐름제어 기술
3. 결 론
☞ 용어정의
2-1. 접속규격(Interface)
컴퓨터나 터미널 등의 DTE(Data Terminal Equipment) 가 만들어낸 정보를 보다 먼 거리의 상대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정보를 다른 형태의 신호로 변환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 신호변환의 역할을 담당하는 기기를 DCE(Data Circuit-terminating Equipment)라 하며, 그 대표적인 예가 모뎀이다.
그러나 정보를 정확하게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기술이 요구된다.
먼저 DTE와 DCE간이 서로 잘 조화되어 동작하여야만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DTE와 DCE간에 미리 정의된 접속규격이 요구된다. 이 접속규격을 DTE/DCE접속규격 (인터페이스)이라 한다.
2-2. DTE/DCE 접속규격의 특성
RS-232C는 DTE/DCE 접속규격을 설명 하는 데는 최상의 솔루션이 되겠지만 현재는 그다지 중요한 용어적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RS-232C 접속방법'이라는 용어보다는 물리계층(OSI 7 Layer의 제1층), 또는 물리계층 인터페이스, DTE/DCE 접속방법, 그냥 인터페이스 등으로 부르는 것이 더 현실적일 것이다.
세계 시장에는 여러 제조업자들이 생산한 수많은 종류의 DTE나 DCE가 나와 있다. 그런데 만일 이들 DTE나 DCE간을 상호 연결하기 위한 접속규격이 정의되어 있지 않다면 이들을 접속하는데 상당한 혼란이 야기될 것이다. 따라서 이를 막기 위해 현재 국제적 표준 기구들인 ITU-T, ISO, EIA등에서는 DTE/DCE란 접속규격에 관한 표준들을 제정, 권고하고 있다. DTE/DCE 접속규격이란 용어는 OSI 7 Layer의 물리계층을 의미하며, 인터페이스 또는DTE/DCE 접속규격, RS-232C 접속규격 등 여러 가지 의미로도 불리운다.
//kmh.yeungnam-c.ac.kr
//myhome.naver.com/gginni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