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경영학] 파레토, 롱테일 개념과 효과적인 CRM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CONTENT 1. 파레토 법칙 vs 롱테일 법칙
CONTENT 2. CRM과 롱테일, 파레토
CONTENT 3. 시사점
CONTENT 4. 적용 방안
본문내용
이탈리아 경제학자 – 파레토가 발견. 롱테일 법칙 이전의 시장을 지배한 원리는 파레토 법칙입니다.
파레토 법칙이란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르킵니다.
여기서 예시) 수신되는 이메일의 20%만 필요하고 나머지 80%는 스팸메일이다.
통화한 사람 중 20%와의 통화시간이 총 통화시간의 80%를 차지한다.
경영학에도 적용) 전체매출의 80%를 가져오는 고객은 20%에 해당한다.
파레토법칙을 강화하여 적용시킨것이 백화점의 VIP 마케팅
좀더 정확한 이해를 위해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파레토법칙은 은행과 증권가, 백화점 등에서 더욱 확연히 증명됩니다.
백화점에서는 파레토법칙이 강화된 VIP마케팅을 사용합니다.
2011년 갤러리아 백화점 타임월드점 매출고객과 전체 매출액 분석 결과, 상위 20%인 VIP고객의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의 60%를 넘으며, 상위 1%의 SVIP 고객의 구매금액은 전체 매출의 18%를 차지하고 있어 상위그룹의 고객일수록 매출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때문에 백화점에서는 최상류층 고객들을 위해 쇼핑 도우미를 제공하고, 고급라운지에서 별도로 대접하며 각종 맞춤 서비스를 출시합니다.
은행에서도 vip마케팅을 실시합니다. 하나은행에서는 ‘하나골드클럽’의 브랜드 운영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 5억원 이상을 맡긴 고객에게 별도의 전문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