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hwp룰라의 업적
① 탕평책
② 문화적인 발전
③ 빈곤층 지원 정책
④ 중산층 확대와 경제성장
⑤ 새로운 국제 질서의 해결사 자청
⑥ 그 외
룰라가 집권하기 전 과 후 비교
룰라의 리더십
① 실용을 중시하는 통합주의 리더십
② 소통의 리더십
③ 행동하는 리더십
④ 결단의 리더십
⑤ 설득과 협상으로 정면 승부하는 리더십
⑥ 상식을 지키는것에서 비롯된 자신감 있는 리더십
리더십 사례
교훈
자기화 방안
① 통합주의 리더십
② 소통의 리더십
①첫 번째, 이해와 배려가 먼저
②두 번째, 유연한 소통전략 구사
소통의 리더십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④ 결단의 리더십(카리스마 키우기)
⑤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방안
창조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구체적 방안
⑥ 행동하는 리더가 되기 위한 방안
사회적으로는 브라질의 고질적인 문제인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들을 실현해왔으며 실제로 룰라의 집권 8년여간 상류층 4-5 퍼센트 중산층 10 퍼센트 하류층과 빈곤층이 80 퍼센트에 달하던 사회구조를 상류층 10퍼센트 중산층 30퍼센트 하류층 60 퍼센트 정도로 중산층 확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경제성장
- GDP $7,230에서 $10,485 로
- 실업률 12.3%에서 5.7% 로
- 물가상승률 12.5%에서 5.8% 로
- 14,000만의 일자리 창출
- 53.6%의 임금인상 그에 따른 소비 활성화
- 8년간 연평균 4%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마지막 임기년인 2010년 7.5%)
- 세계 경제 8위의 대국으로 이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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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의 리더십
① 실용을 중시하는 통합주의 리더십
"우리는 이념과는 별개로 현실이 변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파이낸셜타임스 5월29일자 인터뷰)
좌파 노선을 걸어온 노동자당 출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세력인 노동조합을 설득할 때 내세운 논리다. 친노(親勞)정책을 포기하는 과감한 개혁으로 브라질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룰라는 중산층 및 재계의 성원까지 등에 업고 국민 통합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뉴욕타임스 등 국내외 언론들이 그를 두고 '현실주의에 바탕을 둔 믿음 있는 지도자'로 평가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사실 그의 경제적 성과는 광물자원을 많이 보유한 브라질 경제 특성상, 2000년 초반부터 이어진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것을 부정하기 힘들다.
그러나 많은 보수 언론들은 그의 성공을 노동운동을 통한 극좌파적인 정치인으로 정계에 데뷔했지만, 집권 후에는 우파의 인재와 자유시장 경제체제를 적극 받아들여서 브라질 경제의 성장을 잘 견인해 내었다는데서 그의 성공의 원인을 찾고 있고, 진보 쪽은 그가 빈곤층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 의료 지원강화,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복지와 소득 분배 개선 등으로, 빈곤층을 줄이고, 중산층을 늘려서, 내수시장을 함께 키웠기 때문에 이와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