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1](/thumb/501/500303-0001.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2](/thumb/501/500303-0002.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3](/thumb/501/500303-0003.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4](/thumb/501/500303-0004.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5](/thumb/501/500303-0005.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6](/thumb/501/500303-0006.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7](/thumb/501/500303-0007.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8](/thumb/501/500303-0008.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9](/thumb/501/500303-0009.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10](/thumb/501/500303-0010.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11](/thumb/501/500303-0011.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12](/thumb/501/500303-0012.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13](/thumb/501/500303-0013.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14](/thumb/501/500303-0014.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15](/thumb/501/500303-0015.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16](/thumb/501/500303-0016.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17](/thumb/501/500303-0017.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18](/thumb/501/500303-0018.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19](/thumb/501/500303-0019.gif)
![[세계경제이해] 러시아발 에너지 전쟁(러시아와 CIS 송유관의 지정학)-20](/thumb/501/500303-0020.gif)
분야
hwpⅠ. 에너지 공급국으로서의 러시아 개황
1. 러시아 개황
2. 러시아의 자원
3. 러시아와 송유관
4. 러시아 에너지 산업의 심장, 가즈프롬
5. 러시아 경제의 약점
Ⅱ. 러시아와 에너지공급
1. 러시아와 CIS
1.1 CIS 소개
1.2 CIS와 러시아의 관계
2. 러시아와 유럽의 파이프라인 전쟁
2.1 유럽 주도 가스관 ‘나부코(Nabucco)’
2.2 러시아 주도 가스관 ‘남부 스트림 (South Stream)’
Ⅲ. 에너지 분쟁
1. '러-CIS-유럽' 에너지 분쟁의 메카니즘
2. 에너지 분쟁의 원인
3. 에너지 분쟁의 사례
3.1 07년 1월, 러시아-벨라루스 분쟁
3.2 09년 1월,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
3.3 10년 6월, 러시아-벨라루스 분쟁
3.4 90년대 중반, 체첸사태
Ⅳ. 우리나라의 대처와 에너지 안보
1. 러시아의 아시아 석유시장 진출
2. 한국의 에너지 확보를 위한 노력
3. 러시아 송유관을 통해 본 에너지 안보
② 키르키스스탄-러시아
중앙아시아의 빈국 키르키스스탄의 '튤립혁명'도 사실상 무위로 돌아간 상태다. 키르키스스탄은 인구가 530만명에 불과하지만 러시아와 미국의 군사 기지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는 지구상 유일의 국가다. 키르기스는 지정학적으로 중앙아시아 내로 이슬람 과격세력이 진출하는 통로가 되는데다 우즈베키스탄ㆍ카자흐스탄ㆍ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주요국들과 인접해 있다.
쿠르만벡 바키예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며 수도 비슈케크를 탈출했고 키르키스에는 이를 대신해 친러 성향의 로자 오툰바예바 과도정부가 세워졌다. 당시 드미트리 메드베예프 러시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키르키스 사태가 지난 시민혁명에 근접해 있다"며 "제 2의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바키예프 대통령은 시민 지지로 정권을 잡았지만 지난 5년 간 무능과 부패로 민심을 잃어왔다. 특히 올 초에 공공요금을 대폭 올리고 증세안을 마련하면서 시민들의 분노를 샀다.
푸틴 러시아 총리는 과도정부가 들어선지 수 시간 만에 과도정부를 인정한 데 이어 5,000만 달러 이상의 원조를 약속하는 등 키르키스가 자국의 '뒷마당'임을 과시했다.
우즈베키스탄을 위주로 한 CIS와 멕시코 등의 남미권에서는 발전·석유화학·정유 분야에서 50억달러가량의 수주가 예상되고 있다.
LG전자는 러시아의 ‘오일머니 공략’을 위해 모스크바 인근에 가전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시베리아 철도를 이용해 가전공급을 해왔으나 현지 마케팅 강화를 위해 신규 공장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LG화학도 지난해 지사 설립에 이어, 올해 창호재 생산법인 설립을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통해 진출 2년 만인 내년에 1억달러 매출을 달성, 오일머니를 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2. 러시아와 유럽의 파이프라인 전쟁
중앙아시아와 카스피해 가스를 두고 유럽연합(EU)과 러시아 간 쟁탈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 2의 중동’으로 불리는 지역의 풍부한 석유와 천연가스를 자기 쪽에 유리한 루트로 운송하기 위해 송유, 가스관 건설 경쟁이 치열하다.
『러시아 에너지가 대한민국을 바꾼다』 윤성학 뿌쉬낀 하우스 2008
『유라시아 초점 : 나부코 프로젝트 진행 현황 및 전망』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2009
『유럽과 러시아의 에너지 전략과 천연 가스 파이프라인의 정치경제학적 고찰』 이두환 2009
『시베리아 송유관 건설의 정치경제학 고찰』 이채문 2004
『아시아로 향하는 러시아 송유관』이승래 KOTRA 2007.8.16
『러시아-중국 연결 송유관 건설 합의』박기원 KOTRA 2008.11.6
『러시아 동시베리아 송유관 정책결정 요인에 관한 비판적 고찰』이유신 세종연구소 2005
『한국, 러시아 동시베리아 유전 개발 참여 합의 및 동시베리아 송유관 건설에 협력키로』KDI 2004
『동북아 에너지협력 연구 :러시아 동북아지역 석유수출 시장 확장과 역내국가의 동 시베리아 석유자원 도입ㆍ활용 전략』 에너지경제연구원 2006.1.1
『카스피해 에너지의 지정학: BTC 송유관 개통의 지정학적 의미』김연규 외 1명 한국외대 외국학 종합연구센터 2006
『러시아의 국가 에너지전략에 대한 소고 :러시아 극동지역을 중심으로』윤영미 한국세계지역학회 2009
『카자흐스탄, 러시아・CIS 국가들과 자원분야 협력 강화』김혜정 KOTRA 2008.4.18
『흑해~지중해간 송유관이 놓인다』오혁종 KOTRA 2005.4.14
참고사이트
Energy profile of the Caspian sea region
(//www.eoearth.org/article/Energy_profile_of_the_Caspian_Sea_region)
KOTRA (//www.kotra.or.kr)
한국경제 (//www.hankyung.com)
조선일보 (//www.chosun.com)
아시아투데이(//www.asiatoday.co.kr)
Financial Times (//www.f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