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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건강]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Ⅰ 식품안전의 개념 및 중요성
Ⅱ 식생활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
ⅰ 식중독
- 발생원인, 예방책
- 유아 식중독 예방 홍보 동영상
ⅱ 식품 공해
- 식품 공해 종류
ⅲ 식품 알러지
- 식품 알레르기에 대한 3가지 오해
ⅳ 비만
- 비만의 원인, 치료
ⅴ 충치
Ⅲ 식품안전을 위한 실천행동
- 손 씻기
- 가정으로부터 지참한 음식이나 도시락의 관리
- 연령별 급식 시 주의해야 할 식품안전 사항
- 식기의 세척과 관련된 위생관리
- 식품안전에 관련된 실제 사례 (동영상)
Ⅳ 식품 내의 건강 위해 요인
ⅰ 세균 등 미생물류
ⅱ 화학물질
Ⅴ 관련 기사
Ⅵ 참고문헌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첫 번째 오해 : 먹고 불편하면, 모두 다 식품 알레르기 탓이다??
입맛대로 먹다 보면, 탈이 나는 날도 있다. 하지만, 탈이 낫다고 해서 항상 먹었던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식품 알레르기는 면상에도 적혀 있듯이, 알레르기성 면역 질환이다. 그중에서도 면역블로불린과 연관된다. 이와 같은 특징으로, 알러겐(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 물질)을 먹은 뒤, 수분에서 길어도 한 시간 안쪽으로 증상이 나타난다. 또, 히스타민 방출에 의한 증상인 탓에 두드러기나 가려움증, 호흡곤란, 과민반응(anaphylaxis) 등이 주가 된다.
이와는 반대로, 식중독이나 식품 과민증은 비-면역성 탈에 속한다. 면역성이 아닌 까닭에 증상 발현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대개는 섭취 후 3~4시간 후 정도다. 증상도 복통이나 설사, 발열 등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꼭 구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은 다음에 또 먹어도 되는지 구별하기 위해서다. 면역성 반응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재현성이다. 식품 알레르기와 연관된 음식이라면, 매번 먹을 때마다 똑같은 고생을 반복해야 한다. 그러니 차라리 관두는 편이 좋다. 하지만 비-면역성 탈로 고생한 음식까지 모두 밥상에서 내려다보면, 인생의 낙이 없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얘기했던 우리네 대한민국인이라면, 센스 있게 살펴서 진짜 알레르기가 있는 음식만 피할 일이다.
두 번째 오해 : 식품 불내성 (과민증, food intolerance) , 식품 민감증 (food sensitivity)는 알레르기의 한 종류다??
절대 아니다.
식품 불내성은 특정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소가 유전적으로 결핍된 걸 말한다. 우유 마시면 화장실을 꼭 가야 하는, 유당 불내성이 대표적이다. 먹을 때마다 반복된다는 점에서 식품 알레르기와 유사하지만, 면역 반응은 아닌 까닭에 설사만 할 뿐, 죽거나 하지는 않는다.
식품 민감증은 어떤 음식을 먹고, 위산 역류라든지, 오심,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의심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것도 알레르기성 질환은 아니며, 고로 매번 먹을 때마다 생기지도 않는다.
세 번째 오해 : 식품 알레르기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피검사가 필수적이다.
아니다. 피검사는 진단에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필수적이진 않다. 검사의 위-양성률이 높기
참고문헌
Ⅵ 참고문헌 참고사이트
*식품안전에 관련된 실제 사례(동영상)
//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7621198&q=%BD%C4%C7%B0%BE%C8%C0%FC
*식약청-식중독 예방 대국민 홍보사이트
//fm.kfda.go.kr/
정미라 배소연 이영미(2007). 영유아를 위한 건강 및 영양교육. 양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