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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사와 가로 및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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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 역사와 가로 및 건축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한성부(漢城府)시대 : 1392-1910

1-1. 1392년-1591년 - 조선전기(朝鮮前期) 수도(首都)건설
1) 궁궐
2) 종묘·사직
3) 관아
4) 문묘
5) 도성
6) 성문
7) 시가와 행랑
8) 개천과 교량
9) 창고와 빙고

1-2. 1592년-1863년 - 임진왜란(壬辰倭亂)과 정묘(丁卯)/병자호란(丙子胡亂) 시대의 서울
1) 궁궐
2) 종묘와 사직
3) 문묘
4) 관아
5) 시가와 종각
6) 창고와 빙고
7) 성곽

1-3. 1864년-1910년 - 개화기(開化期) 한성부(漢城府) 시대의 서울
1) 궁궐
2) 종묘와 사직
3) 관아(官衙)
4) 성곽·문루·종루
5) 교량
6) 공원과 동식물원
7) 양관·양옥

2. 일제 강점기의 서울 : 1910년-1945년

2-1. 근대화 과정 및 변화

① 성곽 도시의 붕괴와 인구변화
② 시구개정 및 가로 정비계획
③ 새로운 형태의 주거환경 등장 및 도시 경관의 변화

1) 관아
2) 도시계획
3) 도로
4) 교량
5) 공원
6) 궁궐묘사
7) 양관·양옥

3. 서울특별시(特別市) 시대 : 1945년 이후

[참조] 서울의 문화유산
본문내용
고려왕조를 부정하고 조선왕조를 세운 태조 이성계는 새 왕조의 면모를 새롭게 하기 위하여 즉위 후인 1392년 8월 13일에 도평의사사에 한양으로 천도할 것을 명하였으며, 일시 중지되었던 천도계획은 태조 2년 권중화가 왕실의 태실지를 살피고 돌아와 계룡산 도읍도를 헌상함으로써 논의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풍수지리의 권위자였던 하륜이 계룡산 도읍지가 불가하다 말하며 신도 후보지로 안산(무악) 남쪽 일대를 지목하였으나, 태조는 이를 따르지 않고 북악산 남쪽 고려시대 남경 궁궐터를 다시 살피고 여러 중신들의 의견을 모아 한양을 신도의 후보지로 정하고, 개경으로 돌아가 한양천도를 결정하게 된다. 즉 태조는 1392년 8월 정승들의 주청을 받아들여 한양을 새 도읍지로 정식 결정하였으며 9월 초에는 신도궁궐조성도감(新都宮闕造成都監)이라는 임시기구를 설치하고 건설공사를 급속히 추진하게 되었지만 천도는 한양의 모든 건설 사업이 완료되기 전에 미리 실현되었다. 이후 10월 25일 개경을 출발, 한양으로 천도를 단행하였고 10월 28일 한양에 도착하여 옛 한양부 객사를 임시 왕궁으로 삼아 거처하다가 1395년 9월 종묘와 경복궁이 완공되어 12월에 왕이 신궁에 입어하게 되었다. 15세기 초 한성부 인구는 약 10만 명 선이었으며, 대부분 귀족관료와 그 가족들, 군역에 종사하는 군인, 각종 관청에서 사역되는 관노비와 가내 사노비들로 구성되었고 관할구역은 도성 안과 성 밖 10리(성저10리) 지역이었으며, 대체로 동쪽은 우이천과 중랑천까지 남쪽은 한강변과 용산에 이르렀으며, 서쪽은 양화진과 망원정을 지나 덕수원까지, 북쪽은 북한산으로 하였다. 그러다 2세기 후 임진왜란, 병자호란과 이괄의 난 등의 재난이 있었으며 인구 또한 3만 9천명 선까지 줄기도 하였는데, 이후 17세기 후반에 이르러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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