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기업환경론] P&G 기업혁신-1](/thumb/463/462301-0001.gif)
![[미국기업환경론] P&G 기업혁신-2](/thumb/463/462301-0002.gif)
![[미국기업환경론] P&G 기업혁신-3](/thumb/463/462301-0003.gif)
![[미국기업환경론] P&G 기업혁신-4](/thumb/463/462301-0004.gif)
![[미국기업환경론] P&G 기업혁신-5](/thumb/463/462301-0005.gif)
![[미국기업환경론] P&G 기업혁신-6](/thumb/463/462301-0006.gif)
![[미국기업환경론] P&G 기업혁신-7](/thumb/463/462301-0007.gif)
![[미국기업환경론] P&G 기업혁신-8](/thumb/463/462301-0008.gif)
![[미국기업환경론] P&G 기업혁신-9](/thumb/463/462301-0009.gif)
![[미국기업환경론] P&G 기업혁신-10](/thumb/463/462301-0010.gif)
분야
hwp(1) 전반적인 기업의 특징
(2) 글로벌 성장 기업
2. P&G의 연혁
(1)글로벌 기업
(2)한국 P&G의 연혁
(3)기타
3. 한국의 주요제품(구성)
4.P&G 출현
5.출현당시 기업환경
6.기업혁신
(1)기업위치
(2) P&G 제품혁신
(3)군수물자 조달
(4)제품 혁신의 결과: 아이보리 비누
(5)진보적인 업무환경
7. P&G의 향후 전망
P&G는 지금까지 말한 바와 같이 많은 나라에 진출되어 있다. 그 분포는 다음 표와 같다.(표2). 보통 P&G는 한 나라에 새롭게 진출할 때 단순하게 진출하지 않고 중국과 동유럽의 경우는 합작 투자 방식으로, 멕시코 시장은 제조 공장을 인수하면서 진출했다. 이는 지역 파트너와 협상할 때 이러한 신뢰와 평판이 큰 재산이 될 수도 있고, 무역 장벽 그리고 국경선을 초월한 거래를 방해하는 투자 정책을 피하기 위해서다. 또한 P&G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타 주요국에 대한 투자를 단행했는데 그 예로써 현지 고객의 요구에 맞춰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본 오사카에 R&D센터를 착공했다. 그리고 기술력과 생산력을 증강하기 위해 브뤼셀에 유럽 기술 센터를 확장 건립하는 노력을 보였다. 또한, 베네수엘라에 남미 사업 총괄 본부 사옥을 지어 이 지역의 협력 전략 개발 및 감독 업무를 관장하게 했다.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비롯하여 제네바에 일반 수출 기구를 중심으로 수출과 합작 투자 방식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P&G는 미국 중심의 지역 기업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으로서 위상 정립에 몰두하고 있다.
(표2-P&G 글로벌 분포도)
1.북미
미국, 캐나다
2.유럽,중동,아프리카
영국, 아일랜드, 독일,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포르투갈,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유고, 헝가리, 루마니아, 터키, 불가리아, 리투아니아, 러시아, 벨로루시,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카자흐스탄, 라트비아, 슬로베니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이집트, 케냐, 모로코,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레바논, 사우디 아라비아, 예맨, 파키스탄
3.아시아
한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싱가포르, 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타이, 중국, 홍콩, 대만, 일본
4.남미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쿠아테말라, 멕시코, 페루, 푸에토리코, 베네수엘라, 카리브연안국
2. P&G의 연혁
(1)글로벌 기업
1837 :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Procter & Gamble 설립
양초와 비누 제품 생산, 판매 1999~2000 : Fortune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
파이낸셜 타임즈 선정 세계에서 존경 받는 50기업
1879 : 아이보리 비누 출시
//www.pg.co.kr/library/frameset_fs.pg?frameURL=//pantene.com/ko_KR
한국경제신문 (2002-02-22/2000-03-19), 서울경제신문 (2001-11-27), 조선일보 (2001-06-22), 매일경제신문 (200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