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일본] 메종 드 히미코 - 이 영화에 이 대사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お燗に入る時のドレス。死んでしまえばドレスが似合わない自分を鏡の中に見て悲しくなることもないんじゃない。
-> 관에 들어갈 때의 드레스. 죽어버리면 드레스가 어울리지 않는 자신을 거울속으로 보고 슬퍼지게 될 일도 없을 거 아냐.
: 야마자키는 여성성을 가진 게이이다. 그러나 야마자키는 자신이 여장한 모습에 자신이 없다. 그래서 타인 앞에선 자신의 여성성을 철저히 감추고, 자신만의 공간에서 옷을 만들고, 그 옷을 입으며 욕구를 만족시킨다. 아무리 바라고, 노력해도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가질 수가 없는 야마자키의 마음이 담긴 말에 가슴이 아프다.
하고 싶은 말
메종 드 히미코에서 마음에 드는 대사를 적고 해석하고, 그 대사를 적은 이유를 적은 것입니다.
5개의 대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