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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한국인 근면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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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한국인 근면한 한국인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급변하는 시대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그렇다면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을 오늘날의 이방인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외국인들의 시선을 대변해주는 동시에 한국의 세태를 반영하는 ‘빠름, 빠름, 빠름’을 외치던 통신사 광고 CM송을 떠올리면 보다 쉽게 이해 될 것이다. 과거 빠른 경제성장으로 인해 한국은 여전히 수많은 나라의 찬사를 받으며 그 위상을 떨치고 있다. 그러나 속칭 ‘빨리빨리 문화’가 긍정적인 기능만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국민은 국가의 얼굴이다. 한 나라의 국민성은 국가를 대변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다소 우호적이었던 길모어는 과거 우리나라 사람을 단순히 게으른 조선인으로만 치부했을까. 길모어(George William Guilmore : 1857-?) 미국의 감리교 목사. 조선 고종 22년(1886)에 신학문의 교사로 미국 정부의 추천을 받아 입국하여, 육영 공원(育英公院)의 설립에 힘쓰고 1889년까지 교사로 재직하였다. 그의 저서 『서울풍물지』(Korea from its capital : with a chapter on mission, 1999) 제 2장 정부 30쪽 조선인의 게으름에 대한 정의와 우리나라의 과거 국민성 대한 평가, 제 5장 국민 66-68쪽 관리의 부패에 대한 민중의 고질적인 의심을 참조.
길모어의 시선과 더불어 게으름과 근면함의 한 끗 차이를 서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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