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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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사회가 발전함에 있어서 인공지능 AI에 관한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관한 논란이 인간과 직접적 큰 영향이 있기에 관심가지지 않고 당장 나와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선 안 됩니다. 즉 논란의 대상인 인공지능로봇이란 4차 산업 혁명 시장의 원동력이 될 인공 지능을 접목시킨 로봇. 으로 인간의 지적능력을 돕기 위하여, 추론, 판단 따위의 기능을 컴퓨터가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로봇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 라는 말이 사실일까요? 저는 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인공지능 즉 AI또한 많이 생기고 발달한다는 사실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간다는 사실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것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우선 1) 스스로 창조한 제품을 판다면 그 수익은 누가 가져야 할까?
2) 로봇을 사랑할 수있을까?
3) 음식을 먹고 방귀도 뀌는 로봇은 기계일까?
4) 로봇은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아무리 인간의 일을 대신 한다 하더라도 위에 질문처럼 기계라는 부분에서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태어나는 아이의 유전자를 조작할 수 있게 되거나 수명을 늘일 수 있다거나 기억을 취사 하거나 선택할 수 있다거나 이런 세상이 만들어질 때의 혼란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관리의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SNS가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정부보다 더 빨리 정보를 얻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과연 정부가 국가를 관리하고 비상시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할까. 또 우리가 가진 개인 정보나 데이터들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을까? 라는 문제에서 정부는 시장에 대한 감독을 하기가 더 힘들어질 질 것입니다. 이처럼 아무리 사회가 발전해 인공지능로봇의 역할이 커진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거나 인간의 일을 대신 하는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신 하려는 것인지 아니면 인간이 되길 희망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저는 인공지능 AI가 인간의 일을 뺏어간다는 것에 반대합니다.
과거는 항상 현재와 미래에 의해 대체되어 왔습니다. 과거를 고집하며 현재와 미래의 변화를 막는 것처럼 허무한 일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변화에 저항하고 과거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관심을 가지고 다가올 변화에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은 석기시대부터 현시대 까지 인류는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일을 해 왔습니다. 인간은 지금까지도 물론 일을 하고 있고 기계가 있다 하더라도 삶을 마감할 때 까지 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인공지능 AI가 많이 발달 할수록 인공지능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한계 또한 있을 수밖에 없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또한 있기 때문에 저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것에 반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