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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가치율 과잉 여가 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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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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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잉여가치율과 잉여가치량
1> 잉여가치율과 잉여가치량에 관한 3가지 법칙
제 1법칙 : 생산되는 잉여가치량은 투하한 가변자본의 크기에 잉여가치율을 곱한 것과 같 다. 이는 동일한 자본가에게 착취당하는 노동력의 수와 (1노동력의 평균가치 및) 개별 노동력의 착취도의 곱에 의해 결정된다.
S(잉여가치량)= cases{{s(개별노동자가`하루`평균`제공하는`잉여가치)} over {v(1노동력의`구매에`매일`투여하는`가변자본)} TIMES &V(가변자본의`총액)#P(하나의`평균노동력의`가치) TIMES {a ^{} (잉여노동)} over {a(필요노동)} TIMES &n(고용된`노동자`수)}
제 2법칙 : 평균노동일의 절대적 한계―이것은 본래 24시간보다 항상 짧다―는 가변자본의 감소를 잉여가치율의 증대에 의해 보상하는 것의 절대적 한계, 또는 착취되는 노동자의 수의 감소를 노동력의 착취도의 제고에 의해 보상하는 것의 절대적 한계를 이루고 있다.
제 3법칙 : 생산되는 잉여가치량이 잉여가치율과 투하가변자본량이라는 두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상이한 자본에 의해 창조되는 가치와 잉여가치의 양은〔노동력의 가치가 주어져 있고 노동력의 착취도가 같은 경우〕이들 자본의 가변부분의 크기〔즉, 살아있는 노동력으로 전환되는 부분의 크기〕에 정비례한다.
2> 소경영주와 자본가
만약 노동자가 자신의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으며, 노동자로 사는 것에 만족한다면, 그는 자기의 생활수단의 재생산에 필요한 노동시간만 노동하면 충분할 것이다. 이와 반대로 자본가는 매일 착취하는 잉여가치로 노동자와 같은 수준의 생활을 하기 위해서도 노동자를 고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경우 그의 생산 목적은 단순한 생활의 유지이고 부의 증가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적 생산은 부의 증가를 전제하고 있다.
물론 그가 몸소 직접 생산과정에 참가할 수도 있으나, 그렇게 하는 경우 그는 자본가과 노동자 사이의 혼혈아, 즉 ‘소경영주’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가는 자본가로서 기능하는 시간 전체를 타인노동의 취득과 관리, 그리고 노동생산물의 판매에 바쳐야한다. 화폐소유자 또는 상품소유자는〔생산을 위해 투하하는 최소금액이 중세의 최대한도를 휠씬 초과하게 될 때〕비로소 현실적으로 전환된다. 개별적인 화폐소유자 또는 상품소유자가 자본가로 전환되기 위해 반드시 가져야 하는 가치액의 최소한도는 자본주의적 생산의 방전단계에 따라 달라지며, 생산분야의 특수한 기술적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3> 생산과정 내부에서의 자본에 관한 요점
①생산과정의 내부에서 자본은 노동〔즉, 활동중에 있는 노동력 또는 노동자 그 자체〕을 지휘하는 데까지 발전했다.
②자본은 우선 역사적으로 현존하는 기술적 조건을 그대고 이용해 노동을 자기에게 예속 시킨다. 따라서 자본은 즉시로 생산방식을 변경시키지 않는다.
③생산과정을 단순한 노동과정의 입장에서 보면, 노동자는 생산수단을 자본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합목적적인 생산활동의 단순한 수단 및 재료로 대한다. 그러나 생 산과정을 가치증식과정의 입장에서 고찰하면, 생산수단은 즉시 타인의 노동을 흡수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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