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신경숙 작가와 작품에 대한 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22살인 1985년 『문예중앙』에 중편소설「겨울우화」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
○ 방송국 음악프로그램 구성작가로 일을 시작, 1993년 장편소설 『풍금이 있던 자리』 출간
○『강물이 될 때까지』,『풍금이 있던 자리』,『오래 전 집을 떠날 때』,『딸기밭』,
장편소설 『깊은 슬픔』,『외딴방』,『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등의 작품을
통해 “말해질 수 없는 것들을 말하고자, 다가설 수 없는 것들에 다가서고자 하는 소망”을
더듬더듬 겨우 말해 나가는 특유의 문체로 아름답게 형상화하여 199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 잡음
Ⅰ.신경숙 그녀는 누구인가?
○ 1963년 1월 전라북도 정읍 출생
○ 15살에 상경하여 구로공단 근처 전기회사에 취직
○ 공장을 다니며 영등포여고 산업체 특별학급을 다녔으며,
적응을 잘 하지 못하여 결석이 잦음
○ 담임 최홍이 선생님께서 신경숙이 제출한 반성문을 읽어 보시고
소설을 써보라고 권유 ← 이때부터 소설가의 꿈을 갖기 시작
○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