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
![[영화감상문]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1](/thumb/98/97954-0001.gif)
![[영화감상문]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2](/thumb/98/97954-000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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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태극기 휘날리며 라는 영화는 6.25 와 형제애 라는 두가지 로 틀을 잡아 나가고 있는 영화이다. 배경은 현실에서의 유골 출토 현장에서 6.25당시 로 넘어가게 된다
일단 처음에는 영신과 진태 진석 어머니 또 3명의 동생들과 함께 가게도 보고 하면서 지내고 잇는데 북괴군이남한을 쳐들어왓다고 해서 군인들이 조사할것이 잇다면서 사람들을 데려가 강제진압을 시킨다. 정말 각별히 친했던 장동건과 원빈형제였지만 무공훈장을 타서 동생 진석(원빈)를 제대시켜 진태만은 살리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않고 적장고위급장교를 생포하고 각종 전투에서 커다란 공을 세우는 형 진태(동건)의 모습을 보자 형에대한 진석의 실망도 나날히 커져간다. 하지만 진태는 오로지 동생만을 살리겠다는 각오로 전쟁에 임하고 결국 각종공로가 인정되어 무공훈장을 수여하게된다. 하지만 중공군의 개입으로 압록강에서 후퇴를 하게되고 다시 한반도는 끝날듯하던 전쟁의 피폐함 혼란스럽게된다. 이과정에서 서울까지 후퇴하여 잠깐 고향집을 찾아가려던 진석은 형의 부인인 이은주와 상봉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친북파(북한 빨갱이)처단임무를 수행중인 국군의 오해로 이은주가 즉결심판(사형)에 끌려가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