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시스템의 발전과정
분야
hwp1. 제1단계 : 단순한 자료처리(1950년~1960년대)
2. 제2단계 : 경영정보의 생산 및 활용(1960년~1970년대)
3. 제3단계 : 의사결정지원과 통신(1970~1980년대)
4. 제4단계 : 인공지능개발 및 전문가시스템(180년대 중반이후~현재)
* 참고문헌
기업경영자들이 기업의 경영관리와 의사결정에 컴퓨터를 이용하고 정보관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선진국의 경우 1950년대 중반 이후부터라 할 수 있다.
그 이후 컴퓨터 기술의 발달로 기업의 경영관리 및 의사결정에 컴퓨터가 폭넓게 활용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정보시스템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가 이루어져 새로운 시스템이 속속 개발 적용되게 되었다.
이러한 경영정보시스템의 발전과정은 대체로 EDPS, TPS -> MIS -> DSS, OA -> AI, ES의 4단계를 거쳐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를 각 단계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제1단계 : 단순한 자료처리 (1950년-1960년대)
컴퓨터가 처음 개발되어 사용되기 시작한 시점으로 이때에는 단순한 회계업무나 자료들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는 기능에 중점을 두었다. 이때에는 컴퓨터의 기능도 단순했을 뿐만 아니라 그 가격도 엄청나게 비쌌기 때문에 이를 구입하여 사용하기 위해서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인건비를 그만큼 절약할 수 있어야 했다. 이와 같이 컴퓨터의 기능은 단순한 자료처리 수준에 머물렀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시스템의 수준을 전자자료처리시스템(electronic data processing system : EDPS) 또는 거래처리시스템(transaction processing system : TPS)이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