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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중림의 중국판타지 주나라 역사소설 봉신연의1회 2회 3회 4회 5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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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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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회 주왕여왕궁진향
주왕이 여와에 향을 진상하다
2회 기주후 소획이 상나라를 배반하다
第三回 姬昌解圍進?己
제삼회 희창해위진달기.
봉신연의 제 3회 서백인 희창이 포위를 풀려고 달기를 진상하다
第四回 恩州驛狐狸死?己
제사회 은주역호리사달기.
봉신연의 제 4회 은주역에서 여우와 살쾡이가 달기를 죽이다
第五回 雲中子進劍除妖
제오회 운중자진검제요
봉신연의 5회 운중자가 검을 진상해 요괴를 베게 하다
본문내용
且言紂王貪戀?己,終日荒淫,不理朝政。
차언주왕탐련달기 종일황음 불리조정.
각설하고 주왕은 달기를 탐하여 종일토록 황음무도하여 조정 정사를 다스리지 않았다.
話說終南山有一煉氣士,名曰雲中子,乃是千年得道之仙。
화설종남산유일련기사 명왈운중자 내시천년득도지선.
각설하고 종남산에 한 수련하는 기사가 있는데 운중자라고 이름하니 천년에 도를 얻은 신선이다.
那日閑居無事,手?水火花籃,意欲往虎兒崖前采藥。
나일한거무사 수휴수화화람 의욕왕호아애전채약.
이 날에 한가롭고 일이 없어서 손으로 꽃바구니를 들고 뜻은 호아언덕에 가서 약을 캐려고 했다.
方駕雲興霧,忽見東南上一道妖氣,直沖透雲?。
방가운흥무 홀견동남상일도요기 직충투운소.
바로 구름을 타고 안개를 일으켜서 갑자기 동남쪽에 한 줄기 요기가 보이니 직접 구름과 하늘을 투과했다.
雲中子撥雲看時,點首嗟歎:“此畜 是sh?의 원문은 畜(쌓을 축; ?-총10획; chu?,xu?)이다.
不過是千年狐狸,今假托人形,潛匿朝歌皇宮之內,若不早除,必爲大患。我出家人慈悲爲本,方便爲門。”
운중자발운간시 점수차탄 차축불과시천년호리 금가탁인형 잠닉조가황궁지내 약부조제 필위대환 아출가인자비위본 방편위문
운중자가 구름을 해치고 볼 때 머리를 숙이고 한탄했다. “이는 천년묵은 여우가 사람 형체를 가장함에 불과하니 몰래 조가의 황궁안에 들어가서 만약 일찍 제거하지 않으면 반드시 큰 근심이 된다. 나는 출가자로 자비를 근본으로 하며 방편을 문으로 삼는다.”
忙喚金霞童子:“?與我將老枯松枝取一段來,待我削一木劍,去除妖邪。”
망환금하동자 니여아장노고송지취일단래 대아삭일목검 거제요사.
운중자는 바삐 금하동자를 불러 말했다. “너와 내가 장차 오래된 소나무 가지 한 다발을 가져와서 내가 깍아 한목검을 만들어 요사스러운 것을 제거하길 기다려라.”
童兒問曰:“何不?用寶劍,斬斷妖邪,永?禍根?”
동아문왈 하부즉용보검 참단요사 영절화근?
아동이 물었다. “어찌 보검을 곧 사용하여 요사스러운 것을 베어 영원히 화의 뿌리를 끊지 않습니까?”
雲中子笑曰:“千年狐狸,豈足當我寶劍,只此足矣。”
운중자소왈 천리호리 기족당아보검 지차족의.
운중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천년묵은 여우가 어찌 족히 내 보검을 감당하리오? 단지 이것으로 족하다.”
童兒取松枝,與雲中子,削成木劍吩咐童兒:“好生 好生 [h?osh?ng] :매우, 대단히, 잘
看守洞門,我去就來。”
동아취송지 여운중자 삭성목검분부동아 호생간수동문 아거취래.
동자는 소나무 가지를 취하여 운중자에게 주고 깍아 목검을 만들고 동자에게 분부했다. “잘 동굴문을 간수하며 내가 갔다 오겠다.”
雲中子離了終南山,?踏祥雲,望朝歌而來。
운중자리료종남산 각답상운 망조가이래
운중자가 종남산을 떠나서 발로 상서로운 구름을 밟고 조가를 바라보고 갔다.
?見得?有詩爲證:
즘견득 유시위증
어떻게 볼 수 있는가? 시로써 증명한다.
詩曰 “不用乘騎與駕舟,五湖四海任?遊 ?(놀 오; ?-총15획; a?o)游 [?oy?u] :노닐다, 유력하다, 유람하다
;大千世界須臾至,石爛松枯當一秋。”
시왈 불용승기여가주 오호사해임오유 대천세계수유지 석란송고당일추.
시는 다음과 같다. 기마를 타고 배를 타지 않고 5호와 4해를 노닌다. 대천세계가 순식간에 이르니 돌 마른 소나무가 가을이네.
且不言雲中子往朝歌來除妖邪。
차불언운중자왕조가래제요사.
다시 운중자가 조가로 가서 요사스런 자를 제거하러 왔다고 말하지 않겠다.
只說紂王日迷酒色,旬月 旬月 :열흘이나 달포쯤. 열 달
不朝,百姓皇皇 皇皇 :[hu?nghu?ng] 1.(기세가) 장대하다. 성대하다.
=遑遑 :[hu?nghu?ng] (마음이 안정되지 않고) 다급하다. 촉박하다. 황급하다. 황망하다. 총망하다.
,滿朝文武,議論紛紛.
지설주왕일미주색 순월부조 백성황황 만조문무 의론분분.
단지 주왕이 날로 술과 여색에 미혹당해 조회하지 않고 백성들이 당황하며 온 조정의 문무대신들의 논의가 분분하였다.
內有上大夫梅柏,與首相商容,亞相比幹言曰:“天子荒淫,?? ?? [ch?nmi?n] :빠지다, 탐닉하다, 빠져들다
酒色,不理朝政,本積如山,此大亂之兆也!公等身爲大臣,進退自有當盡的大義。況君有諍臣,父有諍子 諍(간할 쟁; ?-총15획; zhe?ng)子:부모의 잘못을 바로잡도록 호소하여 말하는 아들
,士有諍友。下官與二位丞相,俱有責焉。今日不免鳴鼓擊鍾,齊集文武,請駕臨軒 ?? [l?nxu?n] :천자가 보좌에 앉지 않고 평대에 임하다, 천자가 전시에 친림하다
,各陳其事,以力諍之,庶不失君臣大義。”
내유상대부매백 여수상상용 아상비간언왈 천자황음 침면주색 불리조정 본적여산 차대란지조야. 공등신위대신 진퇴자유당진적대의 황군유쟁신 부유쟁자 사유쟁우 하관여이위승상 구유책언 금일불면명고격종 제집문무 청가임헌 각진기사 이력쟁지 서불실군신대의.
안에 상대부 매백이 수상인 상용과 아상인 비간과 함께 말했다. “천자께서 황음무도하여 주색에 빠져 있고 조정을 다스리지 않고 서류가 산더미처럼 쌓이니 이는 큰 혼란의 징조입니다! 공등은 대신이 되어 진퇴가 스스로 마땅히 대의를 다하여야 합니다. 하물며 군주에는 논쟁하는 신하가 있고 아비에게는 간하는 아들이 있고 선비에게는 간쟁하는 벗이 있습니다. 저와 두 분 승상께 모두 책임이 있습니다. 금일에 북을 울리고 종을 쳐서 문무대신을 일제히 모아서 어가를 임하게 하여 각자 일을 진술하여 힘주어 간쟁하면 거의 군신의 큰 뜻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商容曰:“大夫之言有理。”
상용왈 대부지언유리.
상용이 말했다. “대부의 말에 일리가 있습니다
참고문헌
허중림( 許仲琳 )은 응천부(지금의 강소성 남경시) 태생으로 명나라의 소설가로 봉신연의을 저술하였다. 1567년에 출생하여 1620년융경-만력)에 사망하였는데 활동사항은 전해오지 않는다. 번역자인 홍성민은 튼살과 흉터를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

진본중국고전소설십대명저 봉신연의, 허중림 저, 중국 춘풍문예출판사, 페이지 1-48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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