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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제8요일를 보고 난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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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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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문] 제8요일를 보고 난후 감상문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제8요일(장애인의 소외문제)




지난 시간에 나는 현대사회와 윤리 과목시간에 “제8요일”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영화는[토토의 천국]으로 91년 깐느 영화제 황금 카메라상과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는 벨기에 태생, 자코 반 도마엘 감독의 97년 신작이다. 사람들에게 따돌림받는 다운증후군 환자 조지와 일에만 몰두하다 가족에게 버림받은 아리는 우연한 사고로 만나 짧은 여정을 함께 하게 된다. 사랑과 자유를 갈망하는 조지의 소박한 환상과, 섬세한 영상, 애잔한 음악, 실제 다운증후군 환자인 파스켈 뒤켕의 고백과도 같은 연기 모든 것이 조화롭고 아름답다. 조지 역의 파스켈 뒤켕과 아리 역의 다니엘 오떼이유는 이 영화로 깐느 영화제 공동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써보겠다.

아리(Harry: 다니엘 오떼이유)는 성공한 세일즈 기법 강사이다. 그러나 아리는 자신의 차갑고 계산적인 삶의 태도에 염증을 느끼는 부인 줄리(Julie: 미우 미우)와 별거 중이다. 아리는 부인 줄리와 어린 딸들과 함께 다시 화목한 삶을 되찾는 것이 꿈이나 좀처럼 돌아선 줄리의 마음은 제자리로 오지를 않는다. 어느날 아리는 비오는 밤길에 차를 몰고 가다가 우연히 강아지를 치게 되고 그개의 주인은 다름아닌 요양원에서 막 탈출한 다운증후군 환자 조지(Georges: 파스칼 뒤켄)이다. 조지는 정신박약으로 요양원에 기거하는데 어머니가 이미 수년전에 죽었는데도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환상과 현실 사이를 오락가락하며 어머니를 찾아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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