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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동양사] 경주 남산 불적(불교유적) 종류 및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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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동양사] 경주 남산 불적(불교유적) 종류 및 소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불상
석탑
부도
남산 불적의 다양성의 이유
경주 남산 불적의 공통점

본문내용
불상
남산(南山)에서는 약간의 금동불(金銅佛)도 발견된 예가 있기는 하지만 지금 여기서는 석불(石佛)만 이야기하기로 한다. 남산에서 발견된 석불은 모두 79체가 된다. 그 중에 절벽암면(絶壁岩面)에 새긴 마애불(磨崖佛)이 50체로 가장 많고 입체(立體)로 새긴 불상은 29체가 된다, 자세로 나누면 좌상(坐像)이 49체로 가장 많고, 다음은 입상(立像)이 19체가 된다. 하늘로 나는 비천(飛天)상이 7체가 되고 의상(倚像)과 유희좌(遊戱坐)상이 각각 1체씩이고 머리만 남아있어 자세를 알 수 없는 상이 2체가 된다. 또 종류별로 나누어 보면 여래(如來)상이 49체로 가장 많고 보살상은 18체이다. ..........

남산 불적의 다양성의 이유
남산의 불교유적들의 면모를 보면 매우 다양한 면을 발견할 수 있다. 칠불암이나 보리사 석불좌상같이 부처의 권위를 느끼게 하는 귀족불교적 불적이 있는가 하면, 냉골의 선각육존불이나 마애관음상같이 서민적인 느낌들의 불상들이 있고, 용장사 3층석탑이나 삼륜대좌불처럼 매우 신비로운 불상도 있다. 이처럼 남산에 각각 다른 느낌의 불적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참고문헌
윤경렬, 『경주남산(하나)』, 대원사, 1998
윤경렬, 『(경주 남산)겨레의 땅, 부처님 땅』, 불지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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