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프랑스 문화] 세느강 다리와 문화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세느강 다리의
1.역사
비라켕
이에나
알마
알렉산드르 3 세
2.문학
미라보
3.음악
퐁 데 자르
미라보
4.영화
퐁네프
비라켕
5.그림
6.최근
시몬 드 보부아르
본문내용
비라켕 다리
1903년~1095년 공정사 Louis Biette와
건축사 Jean-Camille Formige 에 의해 건립
Pont de Passy -> Pont de Bir-Hakeim (1948) 으로 이름 바뀜
+ Bir-Hakeim 전투
1942년 여름 리비아 북부에서의 독일군 vs 영국군 전투
3600여명의 자유프랑스군 외인부대의 격렬한 저항!
알마 다리
1856년 나폴레옹 3세 때 크림전쟁의 승리 기념 건립
군인들의 동상으로 된 다리의 교각을 홍수 수위 측정 용도로 사용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지하도 교통사고로 사망해 더욱 유명해짐
최근 다리 초입 레지스탕스를 기념하는 불꽃 모양의 동상은
다이애나 추모비처럼 이용되고 있음
다리 북쪽 강변에는 유람선의 대표격인 ‘바토 무슈’의 선착장 위치
미라보 다리
1911년 9월 8일 기욤 아폴리네르
‘모나리자’를 훔친 혐의로 억울하게 투옥
+ 애인 마리 로랑생과의 결별 = 괴로운 시간
친구 샤갈의 아틀리에에서 밤새 신세한탄을 하며
술을 마신 그는, 해 뜰 무렵 집으로 돌아가다
세느강을 지나면서 시를 지음
,1991
퐁네프 다리에서 노숙하는 남자와
시력을 잃어가는 여자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
퐁네프 다리 = 연인♥의 다리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로 지어진 지 407년
퐁네프의 사전적 의미는 '새로운 다리'로
당시 새로운 양식으로 다리를 건축했기에 이런 이름이 붙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