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1](/thumb/528/527463-0001.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2](/thumb/528/527463-0002.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3](/thumb/528/527463-0003.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4](/thumb/528/527463-0004.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5](/thumb/528/527463-0005.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6](/thumb/528/527463-0006.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7](/thumb/528/527463-0007.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8](/thumb/528/527463-0008.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9](/thumb/528/527463-0009.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10](/thumb/528/527463-0010.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11](/thumb/528/527463-0011.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12](/thumb/528/527463-0012.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13](/thumb/528/527463-0013.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14](/thumb/528/527463-0014.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15](/thumb/528/527463-0015.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16](/thumb/528/527463-0016.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17](/thumb/528/527463-0017.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18](/thumb/528/527463-0018.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19](/thumb/528/527463-0019.gif)
![[조선대학교]인물로보는 호남역사-20](/thumb/528/527463-0020.gif)
분야
hwp1차시. 근현대 민족ㆍ민주운동과 호남의 위상
2차시. 태조의「훈요십조(訓要十條)」와 백제사론(史論)
3차시. 호남 인심ㆍ풍속론
제 2 주 15세기 후반 훈구ㆍ사림의 갈등과 호남사림의 등장
1차시. 조선의 건국과 호남 사대부의 동향
2차시. 최부의 『표해록』과 역사인식
3차시. 최충성의 도학사상과 김굉필의 순천유배
제 3 주 16세기 초반 개혁정치와 호남사림
1차시. 반정정국과 ‘신씨복위소(愼氏復位疏)’
2차시. 개혁정치와 호남사림의 진출
3차시. 기묘사화 이후 호남사림의 동향
1-1. 일제 강점기 호남에서의 민중운동
정순제,「호남종횡관(湖南縱橫觀)」: “전남은 과거 갑오운동과 현금의 농민운동의 진원지로서 무산의 소작인들은 지금으로부터 4년 전부터 약자의 무기는 오직 단결뿐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면 단위로 노동단체를 조직하여 기백(幾百)에 이르렀고 회원 수는 10만을 헤아렸다. …최근 광주대소작쟁의, 순천절초동맹, 광양 소작쟁의, 암태도소작쟁의, 도초도 소작쟁의, 목포제유직공동맹파업, 담양정미직공 동맹파업은 세인의 이목을 경동시킨 대(大) 계급쟁의였다.”(『시대일보』1926년 6월 23일)
1-2. 일제 강점기 농민은 무엇을 꿈꾸었는가?
진도 농민단체의 선언문: “전쟁은 평화의 근본이다. 머뭇거리지 말자. 지주의 횡포로 우리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되었다. 우리는 스스로 耕作․耕食한다. 토지소유권은 인정될 수 없는 것인데도 국가가 이를 승인함은 부당하다. 우리는 끝까지 이를 타파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지경이 된 것은 일본인의 소행이다. 조선의 지주도 일본인과 한 무리가 되었다.”(조선총독부『조선의 군중』1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