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재무분석] 현대엘리베이터 재무비율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 유동성비율
1. 유동비율 (流動比率, current ratio)
2. 당좌비율 (當座比率, quick ratio)
▶ 레버리지비율 [ leverage ratio ]
1. 부채비율 (負債比率)
2. 자기자본비율 (自己資本比率)
3. 고정비율 (固定比率)
4. 고정장기적합률 (固定長期適合率)
5. 이자보상비율 (利子補償比率)
▶ 수익성비율
1. 총자산순이익률 (ROI)
2. 자기자본순이익률(ROE)
3. 매출액영업이익률
4. 매출액경상이익률
5. 매출액순이익률
6. 금융비용부담률
▶ 활동성비율
1. 총자산회전율
2. 매출채권회전율과 매출채권평균회수기간
3. 매입채무회전율
4. 재고자산회전율
5. 고정자산회전율
6. 유형자산회전율
▶성장성비율
1. 총자산증가율
2. 자기자본증가율
3. 매출액증가율
▶ 생산성비율
1. 부가가치의 측정
2. 부가가치율
3. 자본생산성비율
4. 노동생산성비율
▶ 시장가치 비율
1. 주가수익비율(PER)
2. 주가순자산비율 (PBR)
3. 주가현금흐름비율 (PCR)
4. 주가매출액비율 (PSR)
5. 배당성향
본문내용
▶ 유동성비율
유동성비율은 단기채무를 상환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단기지급능력비율이라고도 한다. 따라서 유동성비율에 대해서는 기업에 운전자금을 대출한 금융기관이나 신용으로 상품을 공급한 상품공급자와 같은 단기신용의 제공자가 큰 관심을 갖게 된다. 재무비율 가운데서 가장 먼저 이용되기 시작한 것이 바로 유동성비율이다.
1. 유동비율 (流動比率, current ratio)
① 의미 및 계산 방법
유동비율은 기업이 보유하는 지급능력, 또는 그 신용능력을 판단하기 위하여 쓰이는 것으로 신용분석적 관점에서는 가장 중요하다. 이 비율이 클수록 그만큼 기업의 재무 유동성은 크다. 200%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이 이상적이며, 2 대 1의 원칙(two to one rule)이라고 한다. 이 비율은 은행이 기업에 대한 신용수여의 관점에서 중요시하기 때문에 은행가비율 (banker’s ratio)이라고도 한다. 기업의 경영자로서도 재무유동성의 확보는 매우 중요하므로 이 비율에 언제나 주목하여 그 지급능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기업의 입장에서는 기업자본의 수익성을 저하시키지 않는 한도 내에서 유동비율이 커지도록 배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