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료
[인문학] 후기 근대의 근대성과 탈근대성의 만남-홍상수, 김기덕 감독
[국문학사] 1930년대 소설의 전개과정 -채만식,이상,박태원,김유정을 중심으로
[현대정치의 이해] `탈근대문화정치와 문화연구` 서평
[현대사회론] 교육현실에 관하여
인문과학 모더니즘 소설
[미학] 미학 레포트입니다.
종교의 개념, 종교와 종교분쟁, 종교와 종교연합단체, 종교와 문학, 종교의 실태, 종교 관련 연구 사례, 종교의 미래, 종교 관련 시사점 분석
영상이란 무엇인가
열린 교육 의무 비판적인 도입
독립영화와 워낭소리 영화평론
소개글
[인문학] 후기 근대의 근대성과 탈근대성의 만남-홍상수, 김기덕 감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탈근대의 영화 정전 : 와
2. 홍상수의 과 김기덕의 : 사랑을 통한 시간의 정지와 변화
본문내용
[근대적 계열화의 예]
“웃기지 않아요?”→남자에게 권력으로 작용
→그러한 권력은 남성 중심의 욕망의 경제학을 끊임없이 작동하도록 만드는 근대적 계열화의 언어를 형성하는 한 구성요소
“또 예요.피곤해요. 가슴은 가졌잖아요?”→ 그녀의 처녀성이라는 허구적이고 추상적인 아름다움을 남성이 제시하는 자본과 자본주의적 교환을 하고 있다.
→여성의 욕망은 어떤형식으로 자본과 교환되느냐하는 형식의 차이만 존재
- 혼돈으로 구성되어 있는 욕망의 만남이라는 사건이 몸이나 생명성이라는 개념을 통
하여 형성되는 근대적 계열화와 탈근대적 계열화의 대비는 사건의 계열화에 필수적인
이야기에 대한 기억의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4)탈근대적 영상미학: 철학과 예술의 합일
의 버냄: 죽음으로 탈근대적 재영토화의 가능성을 잃음
의 수정: 욕망의 만남이라는 근대적 계열화로부터 탈영토화하여 탈근대적 재영토화의 가능성으로 남아 있는 ‘여성되기’를 달성
의 탈근대적 재영토화의 가능성이 파시즘에 의하여 차단
에서 탈근대적 재영토화의 가능성이 무한히 열려져 있음
→오늘날의 근대성과 탈근대성이 지니고 있는 이중적 중첩을 보여줌
이중적 중첩- 근대성 속에 탈근대성의 씨앗이 움트고 있음을 암시
- 서구 근대의 완성이 곧 근대성의 종말, 탈근대성의 생성을 보여줌
2. 홍상수의 과 김기덕의 : 사랑을 통한 시간의 정지와 변화
1)홍상수와 김기덕의 유사성과 차별성
공통점 차이점
홍상수 ‘사랑을 통한 시간의 인식’
을 제시 사랑을 통한 시간의 인식-변화
김기덕 사랑을 통한 시간의 인식-정지
홍상수의 에서의 “시간의 변화”- 후기근대의 오늘날에 탈근대의 자연스러움
김기덕의 에서의 “시간의 변화”- 후기근대의 오늘날에 근대의 억압적인 인위적 가공
2) 김기덕 감독의 근대적 퇴행
,-근대 자본주의의 이분법을 극한 상황으로 몰고가 근대성의 한계를 들어냄
→근대성의 극한은 선/악의 이분법으로 형성된 “선과 악의 양면성이 아니라 악의 일면성이다.”
BUT “세상은 먹이사슬의 고리로만 연결되어 있지 않다.”
→동맹관계와 친구관계 그리고 연인관계로 이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