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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후기 근대의 근대성과 탈근대성의 만남-홍상수, 김기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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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학] 후기 근대의 근대성과 탈근대성의 만남-홍상수, 김기덕 감독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탈근대의 영화 정전 : 와
2. 홍상수의 과 김기덕의 : 사랑을 통한 시간의 정지와 변화
본문내용
[근대적 계열화의 예]
“웃기지 않아요?”→남자에게 권력으로 작용
→그러한 권력은 남성 중심의 욕망의 경제학을 끊임없이 작동하도록 만드는 근대적 계열화의 언어를 형성하는 한 구성요소
“또 예요.피곤해요. 가슴은 가졌잖아요?”→ 그녀의 처녀성이라는 허구적이고 추상적인 아름다움을 남성이 제시하는 자본과 자본주의적 교환을 하고 있다.
→여성의 욕망은 어떤형식으로 자본과 교환되느냐하는 형식의 차이만 존재

- 혼돈으로 구성되어 있는 욕망의 만남이라는 사건이 몸이나 생명성이라는 개념을 통
하여 형성되는 근대적 계열화와 탈근대적 계열화의 대비는 사건의 계열화에 필수적인
이야기에 대한 기억의 차이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4)탈근대적 영상미학: 철학과 예술의 합일

의 버냄: 죽음으로 탈근대적 재영토화의 가능성을 잃음
의 수정: 욕망의 만남이라는 근대적 계열화로부터 탈영토화하여 탈근대적 재영토화의 가능성으로 남아 있는 ‘여성되기’를 달성

의 탈근대적 재영토화의 가능성이 파시즘에 의하여 차단
에서 탈근대적 재영토화의 가능성이 무한히 열려져 있음
→오늘날의 근대성과 탈근대성이 지니고 있는 이중적 중첩을 보여줌

이중적 중첩- 근대성 속에 탈근대성의 씨앗이 움트고 있음을 암시
- 서구 근대의 완성이 곧 근대성의 종말, 탈근대성의 생성을 보여줌

2. 홍상수의 과 김기덕의 : 사랑을 통한 시간의 정지와 변화

1)홍상수와 김기덕의 유사성과 차별성
공통점 차이점
홍상수 ‘사랑을 통한 시간의 인식’
을 제시 사랑을 통한 시간의 인식-변화
김기덕 사랑을 통한 시간의 인식-정지

홍상수의 에서의 “시간의 변화”- 후기근대의 오늘날에 탈근대의 자연스러움
김기덕의 에서의 “시간의 변화”- 후기근대의 오늘날에 근대의 억압적인 인위적 가공

2) 김기덕 감독의 근대적 퇴행

,-근대 자본주의의 이분법을 극한 상황으로 몰고가 근대성의 한계를 들어냄
→근대성의 극한은 선/악의 이분법으로 형성된 “선과 악의 양면성이 아니라 악의 일면성이다.”

BUT “세상은 먹이사슬의 고리로만 연결되어 있지 않다.”
→동맹관계와 친구관계 그리고 연인관계로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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