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료
조직관리 분석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기본권의기초이론2B)교직원노동조합과 노동3권을 설명하시오0k
[교육행정] 세계 교원단체 교섭동향
[학생인권][학생인권 사생활침해]학생인권의 정의, 학교인권의 관련규정, 학생인권의 교사의식, 학생인권의 학생의식, 학생인권의 사생활침해(프라이버시침해), 학생인권의 보장, 향후 학생인권의 발전 방향 분석
[노사관계] 노동조합과 경영자조직
[사회복지정책론] 건강보험 -의료보험통합제도
[사회복지] 의료보장정책
[인사행정] 공무원의 노조활동
교육학 교원 인사 행정
교원단체 성격,의의, 교원단체 정치활동, 한국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과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비교, 교원단체 갈등 사례,방향,제언
소개글
조직관리 분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전교조에 대한 개괄적 설명 및 조직선정이유
(1) 전교조에 대한 개괄적 설명
(2) 조직선정이유 및 보고서의 목적
2. 전교조의 조직구조와 조직관리
(1) 전교조의 조직구조
(2) 전교조의 조직관리 (브룸의 기대이론)
3. 전교조의 조직문제
(1) 불명확한 조직정체성
(2) 의사소통의 부재
4. 전교조의 위기 및 위기대응양상과 이에 대한 탐구
(Argyris의 조직학습-Single-loop Learning과 Double-loop Learning/
브룸의 기대이론)
(1) 전교조의 조직위기 및 그 원인
(2) 전교조의 위기대응양상
(3) 조직위기의 바람직한 대응책에 대한 탐구
5. 인터뷰 자료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전교조에 대한 개괄적 설명 및 조직선정이유
(1) 전교조에 대한 개괄적 설명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조직현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라 하며 약칭은 전교조(CHUNKYOJO)다. 1987년 전국교사협의회(전교협)가 출범하고 1989년 전교조를 결성하였다. 1998년 하반기에 교원노조법이 상정되고 1999년 1월 6일 국회를 통과하여 합법화 되었다. 조직체계는 북한, 중국공산당과 유사한 조직체계로 학교의 실정에 맞게 적용을 하였다.
조직의 구성
전교조의 계선단위(본부1-지부16-지회282-분회 약9,600)는 교육부의 교육행정단위(교육부-시·도교육청-구·시·군교육청-단위학교)와 단위별 교섭 및 대응을 목적하여 짜여졌다.
조합원
전국 40만 명의 교원 중 1999년 5만5666명으로 출발한 전교조교사는 (회비 납부자 기준) 2002년(3월 84,964), 2003년 93,860명(3월 90,416) ‘10만 조합원’을 내다보기도 했으나 2002년 12월 대통령 선거와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 등으로 전교조의 영향력이 최고조에 오른 시기이나 2003년 3월을 정점으로 내리막길을 걷는다. 2004년 91,243명(9월88,001), 2005년 90,857명(4월 84,476), 2006년 86,918명(9월 84,000), 2007년 12월 약(77,700명)에 이른다. 현재는 대략 약 70,000명이라고 한다.
조합비
매월 기본급의 0.8% 조합비를 납부하며 개인당 약 2만원으로 월17억 원, 연간 약 200억 원(약 85,000명 기준)에 이른다. 노무현 정권하에 2006년 57억 원을 지원 받았다.(월간조선이 2003년 9월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교육부와 市道교육청은 지난 2001년 이후 보도 당시까지 전교조 사무실 임대료 등 총 31억원의 공적자금을 지원했었다.)
참고문헌
○ 오세덕, 이명재, 강제상, 임영제, 『행정관리론』, 대영문화사, 2007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규약∙규정집』, 2009
○ 윤지형, 『교사를 위한 변명- 전교조, 그 스무해의 비망록』, 우리교육
○ 김정래, 『전교조 비평』, 자유기업원
○ 김진성, 『전교조 자기 덫에 걸리다 (상)』, 말과창조사
○ 김진성, 『전교조 해법 키워드 열두 가지 (하)』, 말과창조사
○ 백지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조직 구성 및 운영상의 문제점과 대안모색”, 서강대학 교 공공정책대학원, 2005
○ “교원노조 명단공개: 국민의 알 권리 VS 개인 사생활 보호”, 여의도연구소
○ 박복희, “전교조 교사들의 의식연구”, 2005
○ 인터뷰 참여해 주신 분- 전 전교조 사무처장이자 전 전교조 강동지회장을 지내셨던
둔촌고 교사 유기창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