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친환경 건축가 훈데르트바서에 대하여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CONTENTS
1.“사람이 입주한 순간부터 집은 사람과 함께 자란다”
2.“나는 식물 같은 마법사가 되고 싶다”
3.“우리는 자연에 초대된 손님입니다. 예의를 지키십시오”
본문내용
1928년 비엔나에서 태어나 2000년 사망한 훈데르트바서는 이 리조트를 자신이 꿈꾸는 이상향으로 꾸며 놓았다.
여섯 살 때부터 그림을 그린 그는 스페인의 유명한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수제자였다. 그의 건축에는 기발한
상상력과 파격이 돋보인다. 황금 돔 모양으로 만든 쓰레기 소각장은 비엔나의 명소가 되기도 했다.
지금 비인(Wien)에 서 있는, 비인 유겐트스틸의 맥을 지금껏 이어온 훈데르트바서의 작품들도 가우디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오스트리아의 가우디”
꿈과 이상을 현실화한 독창적인 건축가 & 건축 치료사
자연에 가장 가까운 모양의 건축물을 세우고자 하려는
훈데르트바서의 건축철학이 담겨있다
그는 자연보호, 산림보호, 반핵운동 등에 앞장
서 성명을 발표하고 포스터를 제작하고 사위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