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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 인컴 펀드 Income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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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융상품] 인컴 펀드 Income Fund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인컴 펀드 Income Fund란?

2.인컴 펀드의 상품 소개
-우리 투자 증권
-프랭클린 템플턴
-씨티은행

3. 인컴 펀드의 사례 분석 및 성과
- 우리 Power Income 파생상품투자신탁을 중심으로

4.문제점과 전망

5.시사점

6.참고 자료
본문내용
최근 서브 프라임 사태로 인해 펀드 수익률이 하락한 가운데 인컴 펀드 또한 영향을 받고 있다. 인컴 펀드의 하나인 우리은행의 우리파워인컴펀드 1호’와 ‘2호’의 누적 수익률은 ―44.94%와 ―81.10%를 기록하고 있으며 손실액이 9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비단, 이 상품 뿐만이 아니라, 해외 우량주에 절반이상의 투자를 하는 상품의 특성상 다른 펀드들의 사정도 대략 비슷하다. 한 때는 혼합형 외국 펀드 중 상위의 수익률을 자랑했던 프랭클린 인컴 펀드조차 올해 들어 주식시장의 낙폭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할 수 밖에 없었다.

1.
그림 1프랭클린 템플턴 – 프랭클린 인컴 펀드의 수익률 추이 (출처-모닝스타 코리아)



4. 문제점과 전망

문제점 분석
이렇듯 타격이 심각한 배경에는 우리파워인컴펀드'는 모기지 관련 자산담보부증권 (CDO)을 복제한 CEDO라는 장외파생상품에 70% 이상 투자하는 상품인데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로 이 펀드에서 투자한 장외파생상품이 큰 손실을 입었기 때문이다. 이 상품은6년 만기로, 2005년 말 미국과 유럽의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하고, 3개월마다 '5년 만기 국고채 금리+1.2%포인트'의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안정적인 수익상품으로 소개되면서 지금까지 2천300여명에게 1천700억 원어치 이상 팔려나갔다. 이 펀드는 안정적인 수익을 내주는 채권형 펀드와 유사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초자산 가격이 일정 수준 밑으로 떨어지면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는 파생상품펀드이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 관계자는 “6년 만기 상품인 우리파워인컴펀드는 설정일 이후 아직 3년도 안 지났다. 만기가 되어 손실이 확정된 것도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펀드의 신용등급은 설정일 당시 A3등급이었고, 원금 손실 가능성이 0.28%였다. 지난해 말경 갑작스런 서브프라임 사태로 등급이 B2가 됐다. 서브프라임 사태가 없었다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태의 추이
증권•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증권소송 전문 법무법인인 한누리가 투자자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파생상품펀드 '우리파워인컴펀드'의 자료를 검토한 결과 불완전판매에 따른 투자손실의 일부를 배상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추진키로 했다.
한누리는 "해당 펀드가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확정 수익이 보장되는 것처럼 설명한 부분은 실적배당 상품인 펀드의 기본 원칙을 위반한 것이다. 소송에서 판매사를 상대로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상 규정, 판매 행위준칙, 고객보호 의무 등의 위반 여부를 문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누리는 우리은행을 비롯한 판매사들이 해당 펀드의 광고선전물에 '확정수익 또는 고정금리 지급' 등의 문구를 삽입했기 때문에 불완전판매나 허위 광고 등의 혐의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피해자들을 모아 이르면 다음달 중에 소송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바이코리아펀드, 러시아펀드 등의 굵직한 펀드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제기된 적은 있으나 펀드 대중화가 본격화된 2003년 이후 불완전판매 등과 관련해 소송이 이뤄지지는 않았다.

5. 시사점

우리 은행 측은, 세계적인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대한민국 국가 신용등급과 같은 ‘A3’를 부여 받은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하기 때문에 국채 수준의 안정성으로 고정 수익을 제공한다며 투자자들을 끌어 모았다. 그러나 그렇게 강조했던 신용등급은 서브프라임 사태로 지난 2007년 12월 24일 ‘Baa3’로 3단계 하향 조정된 데 이어 올 5월에 ‘B2’로 5단계나 추가로 내려앉았다. 문제는 서브프라임의 직격탄을 맞은 프레디맥(-87.30%), 패니매(-75.80%), 뱅크오브아메리가(-83.40%) 등이 모두 위험 포트폴리오에만 몰려있었던 것에 있다. 반면 풋 옵션을 매수했던 보험 포트폴리오의 종목 중에서는 가네트 한 종목만 손실선을 넘으면서 수익에 도움이 안됐다.
결과적으로 이번 사태에 있어서, 집단 소송이라는 사태에 까지 다다르게 한 것은 주가 시장의 대폭락이라는 근본적 원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펀드 판매 시장의 내재된 문제(불완전 판매 등)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최근 못물처럼 쏟아지는 파생투자상품들은 구조자체가 복잡하기 때문에 일반인이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고 투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우리 파워 인컴에 대한 소송을 준비중인 한누리 측에서도 은행이 투자의 위험에 대해서 제대로 알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상품을 판매한 창구직원들 조차 내용을 정확히 알고 판매한 것인지 조차 의심스럽다며 불만을 나타내었다.
펀드투자의 붐이 일었던 지난 몇 년 사이에 은행이나 투자신탁들은 갖가지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펀드 상품들을 판매하여 수익을 올렸지만, 불충분한 정보를 갖고 펀드시장에 뛰어든 고객들이 그 손실을 고스란히 뒤집어 쓸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일단 팔고 보자는 식의 상술과 주식 약세장에서도 안이하게 늑장 대처
참고문헌
머니 투데이
매일 경제 신문
한국 경제 신문
동아일보
//dic.search.naver.com
//www.edaily.co.kr
//www.investorwords.com
//cafe.daum.net/uripowerin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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