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감상문] 영화 죽은 다빈치 코드를 보고 감상문(A+자료)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2. 전체 줄거리
거대한 비밀 앞에 전세계가 숨죽인다!
특별강연을 위해 파리에 체류중이던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깊은 밤 급박한 호출을 받는다. 루브르 박물관의 수석 큐레이터 자크 소니에르가 박물관 내에서 살 해당한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시체 주변에 가득한 이해할 수 없는 암호들... 그중 'P.S. 로 버트 랭던을 찾아라'는 암호 때문에 살인누명까지 뒤집어쓴 랭던은 자크의 손녀이자 기호 학자인 소피 느뷔(오드리 토투)와 함께 자크가 남긴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기 시 작한다.
3. 중심 사건(갈등)
소피 느뵈의 할아버지가 박물관에서 살해당하는데 죽으면서 남긴 글에 로버트 랭던의 이름 이 나오자 용의자로 오해 받으며 사건이 발단된다.소피가 예수의 자손임을 알게 되는 과정 에서도 중심 사건이 발단된다.
4. 인상적인 대사나 장면(2군데 이상)
“눈은 마음이 보고 싶은 곳을 본다.”
“용서는 신이 내린 가장 큰 선물”
5. 궁금하거나 의문 나는 내용
다빈치코드에서 소피를 지킬려고 햇떤데 성배때문이 아니라 왕의핏줄이라서 라고 끝에나오 던데 그럼 왜 왕의핏줄이 숨겨져야 한지도 궁금하다. 또 이 영화가 사실인지도 궁금하다
6. 영화를 본 소감
2시간 30분 정도 되는 영화다 보니까 지루할 거 같았지만 보는 내내 긴장감이 돌고 보면 볼수록 사건들이 재밌어지고 기독교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는데 이 영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기독교가 어떻게 이어오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반전으로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라 놀라웠다 짜임새도 훌륭하고 연기자들의 연기도 훌륭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영화를 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