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머신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

 1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1
 2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2
 3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3
 4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4
 5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5
 6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6
 7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7
 8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8
 9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9
 10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10
 11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11
 12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12
 13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13
 14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14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경영학] 성공하는 CEO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성공한 CEO 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

1. 비서란 무엇인가?
1.1 비서의 필요성
1.2 비서의 임무
1.3 비서라는 직업의 전문성

2. 비서는 왜 중요한가?
2.1 경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적 자원의 관리’
2.2 MOT (Moment of Truth)

명품비서가 갖추어야 할 필수아이템 10가지

1. 감사하는 마음
1.1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
1.2 가족들의 도움

2. 기억력
2.1 상사의 인맥은 황금이다.
2.2 메모를 생활화하자.
2.3 골프는 못 쳐도 매너는 익혀라.

3. 집중력
3.1 초등학교 때 별명은 ‘선생님 해바라기
3.2 눈치도 전략이다
3.3 한마디도 놓칠 수 없다

4. 순발력
4.1 모든 기회를 성장의 마디로

5. 책임감
5.1 엉덩이는 가볍게, 입은 무겁게'
5.2 하찮은 일도 최선을 다하라




6. 충성심
6.1 뒷전에서 상사 흉보는 것만큼 치사한 것은 없다
6.2 CEO의 약점을 찌르지 마라
6.3 자기주장은 밝히되 결정은 CEO에게 맡겨라
6.4 24시간 대비하는 멀티 플레이어

7. 겸손
7.1 예부터 강조되어 온 '겸손'
7.2 겸손은 민주주의의 기본자세
7.3 실수를 쿨하게 인정하라

8. 자신감
8.1 '사무실의 꽃'이 아니라 일류 보좌관이 되어라
8.2 자신감을 가지고 언제든 투입될 수 있는 전천후 인재가 되어라
8.3 비서가 핵심 인재이다

9. 역경을 이기는 힘
9.1 두 남동생의 죽음
9.2남편의 죽음

10. 긍정 마인드
10.1 긍정적인 마인드의 사례
10.2 긍정의 힘은 삶의 의욕을 솟게 한다.
10.3 상황이 변할 것을 믿어라.
10.4 CEO에게 꾸중을 들어도 가까워질 수 있어야 한다.
10.5 칭찬은 상사도 춤추게 한다.

나이가 아니라 실력이다

본문내용
성공한 CEO 뒤엔 명품 비서가 있다.

1. 비서란 무엇인가 ?

1.1 비서의 필요성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가장 중요한 자원은 서로 맺는 관계다. 누가 위에 있고 누가 아래 있는지를 보여주는 조직도상의 정보는 인간관계에 있어서 가장 떨어지는 정보에 속한다. 조직도가 없어도 우리는 누가 보스인지를 알 수 있고, 직원들도 경영자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다.’ -LOVE MANAGEMENT 중에서 -

경영과 경영자란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다. 경영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 공동체와 함께 걸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경영자는 독단적으로 모든 사항을 혼자 결정하고, 직원들을 감시하고 질책하는 사람이 아니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과 기업 그리고 사람을 바라봐야할 의무가 있다.


예전부터 뛰어난 맹장 옆에는 뛰어난 부하장수가 있기 마련이다. 뛰어난 CEO옆에도 뛰어난 직원들이 자리 잡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경영인이라고 하더라도 거대한 기업을 이끌어 나가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업무를 처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결코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을 누군가와 맞잡고 의논한다면 혼자 하는 것보다 효율성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창의성 발휘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다. 즉, 경영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며 혼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비서라는 직업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 잭 웰치와 로잔 바도스키

재임 중 그는 일약 '세기의 스타'로 떠올랐지만, 그의 뒤에 '로잔 바도스키'(45)라는 뛰어난 여비서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GE를 세계 최대 기업으로 만든 데는 웰치 전 회장의 비서 바도스키의 헌신적인 보좌가 있었다.

로잔 바도스키는 세이크리드 하트 대학(코네티컷주 소재)에서 2년 과정만 마친 후, 75년 GE에 입사했다. 이후 10여년에 걸쳐 모교의 야간대학에서 경영학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로잔이 웰치를 만난 것은 웰치가 회장이 된 7년 후인 1988년. 당시 GE 관리직으로 새 출발하려던 그녀는 웰치의 인터뷰를 통과한 후 회장의 '손발'로 변신했다.
회장 비서생활 14년간 바도스키는 회의 시작 전 웰치의 눈빛만으로 회의가 길어질지 짧아질지를 판단, 다음 스케줄을 잡았다고 한다.
그녀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모든 내용을 웰치가 30초 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 이를 위해 그는 7시30분에 출근, 저녁 9시에 퇴근했다. 휴가는 물론 주말도 따로 없었다.
웰치 회장의 해외출장 때는 16㎏짜리 컴퓨터 2대를 들고 다니면서 수행했다. 그야말로 '움직이는 사무실'을 구현했던 것. 요즘 출시되는 최신형 컴퓨터 무게로 치면 10대를 들고 다녔던 셈이다.
인터넷에 익숙하지 못한 웰치 회장을 위해 e메일 관리도 그녀의 몫이다. 빌 게이츠 등 회장의 지인들로부터 날아온 메일을 가장 먼저 읽는 이도 그녀다.
항상 희생만 따르는 것은 아니다. 바도스키의 연봉은 약 10만달러가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물론 1억달러가 넘었던 웰치 회장과는 상당한 차이가 나지만 일개 비서직으로서는 적지 않은 액수다.
또 웰치가 직접 집을 골라줄 정도로 둘 사이는 격이 없는 친구가 됐다. 은퇴 후 경영컨설턴트로서 새 인생을 시작한 웰치는 바도스키를 개인비서로 재고용할 만큼 그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웰치는 "바도스키는 내 오른팔이자 왼팔"이라고 평가했다.

1.2 비서의 임무
‘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도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열어 보일 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을 친구가... ’
- 유안진 , 책 본문중 -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