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1](/thumb/191/190716-0001.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2](/thumb/191/190716-0002.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3](/thumb/191/190716-0003.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4](/thumb/191/190716-0004.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5](/thumb/191/190716-0005.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6](/thumb/191/190716-0006.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7](/thumb/191/190716-0007.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8](/thumb/191/190716-0008.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9](/thumb/191/190716-0009.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10](/thumb/191/190716-0010.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11](/thumb/191/190716-0011.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12](/thumb/191/190716-0012.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13](/thumb/191/190716-0013.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14](/thumb/191/190716-0014.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15](/thumb/191/190716-0015.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16](/thumb/191/190716-0016.gif)
![[인적자원관리] 프리터족& 풀리터족 -미래 조직의 비정규직 활용 HRM 방안-17](/thumb/191/190716-0017.gif)
분야
hwpII. 본 론
1. 미래 조직의 유형과 비정규직의 형태
1) 조직의 새로운 탈바꿈 - 삼엽조직
2) 프리터와 풀리터 - 그들은 누구인가?
2. 비정규직을 활용한 HRM - 현재상황과 미래예측
1) 모집ㆍ선발
2) 교육ㆍ훈련
3) 평가ㆍ관리
4) 보상
III. 결 론
IV. 참고문헌
‘프리터(フリ-タ-/freeter)'란 '프리 아르바이터(Free Arbeiter)'를 줄인 말로 free(자유로운)라는 영어와 arbeit(일)라는 독일어에 접미사 er(-하는 사람)가 붙어서 탄생한 일본식 외래어이다. 기본적으로 15세~34세 노동인구 중 어느 한 회사에 소속하지 않고 2~3개의 겹치기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자유롭게 생활 하는 현대의 일본 젊은이들을 부르는 신조어이다. 원래 이 말은 1987년 고용정보회사인 리크루트사가 아르바이트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기는 젊은이를 주제로 한 영화를 만들며 영화 타이틀로 쓴 이후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 더 높은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수단으로 이용하는 젊은이라는 뜻으로 구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면서 자신의 생활을 즐기는 아르바이트 족을 뜻하였지만 요즘에는 아르바이트나 파트타임을 생계 수단으로 삼고 있는 젊은이들을 가리키는 말로 그 의미가 쓰이고 있다. 특히나 한국에서 받아들여지고 있는 ‘프리터’는 자유의 의미는 없어지고, 취업적령기에 취업이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생계를 위해 하는 아르바이트 족으로 변하였다.
취업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생계를 위해 하는 아르바이트를 한국형 프리터라 하여, 취업적령기 아르바이트생 5명 중 3명은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생계형 프리터’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성국 (2005), 『인적자원관리』, 삼영사
강순희 (2000), 『직업훈련제도의 효율성 제고방안』, 한국노동연구원
권오현 (2001),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과 노무관리』, 중앙경제사
금재호 (2000), 『분기별 노동동향 2000년 4/4분기-비정규직 함정은 존재하는가?』, 한국 노동연구원
노부호 (1999), 『인간혁명과 경영창조』, 삶과꿈
박정군(2000),『국내 비정규직 근로의 현황과 활용방안』,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석사논문
박태준 외 4인 (2005),『한국 성인의 평생학습 실태 및 수요조사』, 한국직업능력개발
이병희 (2005), 『비정규직 고용문제와 정책과제』, 한국노동연구원
정이환 (2002),『일본의 비정규노동자들은 어째서 만족 하는가』,산업노동연구제 8권 2호, 한국 노동 연구원
< 참고 사이트 >
국회도서관 //www.nanet.go.kr/
노동부 //www.molab.go.kr/
한국노동연구원 //www.kli.re.kr/
joins신문(2006.10.2) //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465233
서울특별시 취업정보센터 //job.seoul.go.kr/contents/news
위키피디아 //en.wikipedia.org/wiki/Freeter
< 인터뷰 자료 >
인터뷰 (2007.5.5)
※ 신문자료는 본문에서 그 출처를 다 밝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