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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근현대사] 독일의 과거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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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근현대사] 독일의 과거청산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제 2차 세계대전 후 독일의 전후처리

(1) 뉘른베르크 재판 전후의 상황
(2) 미국 주도의 탈나치화 정책
(3) 재교육 정책 실시
(4) 독일 연방정부 출범
(5) 한계와 의의

2. 독일 자체의 과거 청산

-서독지역의 과거 청산
(1) 서독 정부 출범 이후(1949)부터 1950년대 말까지
(2)1960년대 초 ~ 1980년대 말 : 새로운 과거청산의 동력
- 통일 독일의 과거 청산
(1) 나치청산
(2) 구동독 독재 청산

결론

1. 독일 과거청산의 한계
2. 독일의 유대인 박물관과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의 비교
3. 독일 과거청산의 의의
본문내용
서론

1939년 9월 1일 독일의 폴란드 침입과 이에 대한 영국•프랑스의 대독선전에서부터, 1941년의 독일•소련 개전, 그리고 태평양전쟁의 발발을 거쳐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에 이르는 기간의 전쟁으로 미, 영, 프, 소, 중의 연합국과 독, 이, 일의 동맹국이라는 큰 2개의 축에서 이루어졌던 세계전쟁이다. 이 전쟁으로 전쟁 참가국 군인은 물론 민간인까지 총 6천 2백만 명이 사망하였다. 2차세계 대전의 피해는 각 나라별 전사자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는데 2차 세계대전 중 총 사망자수는 어림잡아 6천 2백만 명으로 그 중에 민간인이 3천 7백만, 군인이 2천 5백만으로 민간인이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사망자 피해 뿐 아니라 전쟁 참가국의 도시들의 대부분이 폐허가 되는 등 그 실상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게다가 독일은 특히 인종청소라는 명목아래 많은 유대인들을 죽였다.





위의 좌측의 그림은 나치정부가 유대인을 몰살하겠다는 것을 암시하는 포스터이고, 우측의 그림은 유대인의 박해를 보여주는 그림이다. 이 그림들은 유대인의 피해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좌측의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안의 수용자들을 독살하는 가스실 또한 이를 뒷받침 하는데 이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1호와 2호로 나뉘어져 있다.
참고문헌
안병직 (2005) 세계의 과거사 청산.푸른역사
황지현(2005) 미국시대의 종말.김영사
이진모(1998) 나치의 유태인 학살과 '평범한' 독일인들의 역할. 역사비평
전진성(2005)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휴머니스트
민주사회 정책연구원(2005) ‘심포지움자료: 역사와 진실, 과거와 대면하기’
주섭일(2005) ‘칼럼: 독일의 나치사냥과 친일청산’
주정립(2005) ‘독일도 결코 자발적으로 배상하지 않았다’
유권하(2005) ‘과거사 반성, 독일은 진행형’
주간조선(2006) ‘세계 각국의 과거청산은 영원한 현재형’
한국일보(2006) ‘기고: 과거청산에 시효없다’
부산일보(2006) ‘독일 검찰의 과거사 청산노력’
마르틴 발저(1998) ‘마르틴 발저의 독일서적협회 평화상 수상 답례 연설’:1998년 10월 11일’ 마르틴 발저와 이그나츠 부비스의 논쟁에 대한 볼프람 슈테의 비평’: 1998년 12월 9일past.snu.ac.kr에서 발췌
[고이즈미 야스쿠니 신사참배는 도발] 내일신문 2006-8-17
['사죄..또 사죄' 독일, 일본과 '극과 극'] SBS TV 2005-08-15
[獨유대인박물관과 日야스쿠니신사의 차이] 연합뉴스 2005-04-18
[獨의 과거 청산 노력..'홀로코스트 추모비'] 머니투데이 2005-04-12
[독일 유대인 협회 회장 이그나츠 부비스의 연설] 1998년 11월 9일
[“나는 나치 친위대원이었다"] 오마이뉴스 2006-08-16
//cafe.naver.com/nuke928.cafe (밀리터리 군사무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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