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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합법화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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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낙태합법화에 대하여 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낙태합법화에 대하여
저는 낙태합법화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낙태에 대해서 레포트를 쓰려고 알고 있는 지식으론 부족 할 것 같아서 인터넷에 많은 자료들을 검색해보고 읽어 보았습니다.
저는 교양시간에 낙태 합법화에 대해서 낙태하는 것에 대해 찬성 하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토론도 해보고 많은 이야기를 들어 보고나서 지금은 마음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약간 중간 입장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낙태를 해야 여자들이 그나마 인생을 찾지만 한편으로는 낙태를 막아서 출산을 늘려야 되기도 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낙태라는 것은 아이를 죽이는 것, 새로운 생명을 죽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쉽게 생각 할 수 없는 문제 이기도 하고 생명이 달린 문제이고 평생 기억이든 몸이든 남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낙태는 여자혼자만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낙태라는 것이 아이를 없애는 것이기 때문에 여자만의 책임이 아니고 남자여자 공동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무조건 남자책임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여자남자 같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남자도 무조건 피임을 해야 된다고 하지만 여자도 혹시 모를 것에 대비해 아이를 갖을 것이 아니면 피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낙태라는 것도 할 일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낙태를 한다면 부작용과 후유증도 많다고 합니다. 낙태를 하게 되면 자궁 경부 무력증, 자궁천공, 골반염증성 질환, 다음 임신에 악영향, 더 제일 큰 문제는 정서적인 후유증이라고 합니다. 여자에게는 정말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기도 하고 평생 죽을 때 까지 짊어지고 가야하고 몸이 많이 망가지기 때문입니다. 낙태를 할 때 꼬챙이 같은 기구로 자궁을 긁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자궁에 구멍이 뚫려 다음에 불임이 될 수도 있고 정말 위험한 수술이기 때문에 낙태를 안했으면 하지만 자기 자신의 인생이니깐 잘 선택했으면 좋겠고, 우리나라는 “낙태”라는 말만 들어도 인상을 찌뿌리고 안 좋게 보고 손가락질을 하기 때문에 누구에도 터놓고 말 할 수 없다는 게 저는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국에는 낙태가 많이 되고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도 만약 외국 같았으면 낙태가 지금보다 많아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요즘 청소년들도 10명중에2명꼴로 낙태를 한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청소년임신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는데 정말 세상이 많이 변해가고 있는 거 같고, 가면 갈수록 임신하는 청소년들이 많아지는데 무슨 조치를 취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도 있습니다. 요즘 들어보면 요즘 초등학생들도 어딘가는 가서 성관계를 맺는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고 성범죄도 많이 늘어나고 우리나라도 대책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낙태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제 주변에도 이렇게 많은데 우리나라에는 얼마나 많다는 걸까 하는 생가도 많이 들었습니다. 낙태가 무조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주위에 낙태를 하고 많이 망가지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나는 저러면 안 되겠구나..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남자와 성관계를 맺으려면 꼭 무조건 피임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요즘 들어 가면 갈수록 성범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클럽에서만나 만취한 여성을 뒤따라가서 성폭행한 뒤에 살인을 하여 저수지에 버린 22세 남자가 붙잡혔는데 정말 그 관계가 뭐 길래 여성을 죽여가면서 꼭 그렇게 해야 겠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 어디 혼자 다니기 무서워 지는 세상이라는 것을 세삼한번 더 느끼게 해줬습니다.

청소년 한부모 낙태 비율···10명 중 2명꼴
국내 미성년자 한부모 10명 가운데 2명은 인공임신중절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지연 연구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새 정부의 한부모가정 복지정책 방안 토론회에서 지난해 청소년 한부모 457명의 생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사에서 인공임신중절 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83명으로 18%에 달했고, 특히 낙태 경험이 있는 청소년 가운데 77%는 정신적 후유증을 겪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작성일 : 2013년 05월 24일 17:22 [송현경 기자 ] [email protected]
->기사주소 : 낙태에대한 기사
이 기사는 청소년들의 낙태 현황을 조사한 기사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성에 너무 노출이 되어있어서 임신해도 방치되어있는 아이들도 많고 그러한 일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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