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머신

초과이윤이 지대로 전환 자본주의적 지대의 개념

 1  초과이윤이 지대로 전환 자본주의적 지대의 개념-1
 2  초과이윤이 지대로 전환 자본주의적 지대의 개념-2
 3  초과이윤이 지대로 전환 자본주의적 지대의 개념-3
 4  초과이윤이 지대로 전환 자본주의적 지대의 개념-4
 5  초과이윤이 지대로 전환 자본주의적 지대의 개념-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자료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초과이윤이 지대로 전환 자본주의적 지대의 개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초과이윤이 지대로 전환
자본주의적 지대의 개념
영주에 의한 농노의 잉여노도취득방식의 변화가 자본주의의 맹아를 형성한다. 노동지대->현물지대->화폐지대로 지대의 형태가 변화하면서 상품교환경제가 발달한다고 본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잉여가치취득방식이 기업이윤->배당,이자-> 조세의 형태로 변화하면서 경제운영의 사회화(개별자본가의 지배->신용발달에 따른 사회적 자본의 비중증가->국가개입)가 진행됨을 보여준다.[개인적인 의견으로 그렇게 나타나지 않고, 그 반대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조세는 개별자본가의 자본증식을 저하할만큼 많이 가져간 적이 없었다.]
줄이기
농업이 완전히 자본주의화->토지소유자, 농업자본가, 농업노동자가 구별됨, 농업자본가는 지대를 지불하더라도, 사회적 평균이윤을 얻어야만 농사를 계속한다. 농업자본가는 농사에서 사회적 평균이윤을 넘는 초과이윤을 얻으며, 이 초과이윤을 토지소유자에게 지대로 지불한다.
차액지대
표3-6-1참고/(가)제1형태 경작되는 최열등지 A(100평으로 가정)도 사회적 평균이윤을 얻어야하기에 토지생산물의 생산가격이 쌀 한가마의 시장가격을 결정한다. 사회적인 평균이윤율이 20%로 가정하면, 쌀 1가마의 생산가격은 60원(=자본투자액+평균이윤)이 되고, 토지 B를 경작하는 농업자본가는 60원의 초과이윤을 얻는다.(총판매수입인 120원에서 자본투자액과 평균이윤을 뺀 것) (이 때에 초과이윤을 토지소유자가 B의 경작자에게 지대로 요구한다.(평균이윤이 있어서)) 그 전에 생산량이나 총판매수입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토지 그 자체의 속성이지만, 지대는 거기서 발생하지 않는다. 지대는 사적인 토지소유와 토지생산물의 시장가격이 결정되는 자본주의적 방식 때문이다.
ex) 쌀 10가마의 잡ㄴ투자액 200원과 평균이윤40원의 가치일때에 쌀 1가마의 시장가격은 24원이지만, 쌀 1가마는60원에 판매되어 36원의 허위의 사회적 가치를 가진다. 그 가치의 총계 360원은 지대총액과 일치한다. (토지생산물의 소비자가 토지생산물에 대해 사회적으로 가치를 넘는 일종의 공물을 토지소유자에게 바친다.)
(나)제2형태: 위와 같이 매년 60원의 지댈 10년간 빌릴 때, 50원을 투자해 수리-관계시설, 토양을 개선하여 2가마에서 4+1/2가마를 생산한 경우, 총판매수입은 270원이고, 자본투자액 100원과 평균이윤 20원을 제외한 초과이윤 150원이 된다. 그 초과이윤인 90원은 자기 것이 된다. 그러나 재계약에서는 그러한 부속시설이 토지소유자의 것이 되면서, 초과이윤 90원까지 지대로 요구한다. 이것이 제2형태이자, 토지개량의 기피를 가져오는 현상이다. (자유시장경쟁의 가설을 반박함)
절대지대: 토지가 사적으로 독점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최열등지를 빌리려는 농업자본가도 토지소유자에게 일정한 사용료를 지불하는데, 이를 절대지대라고 한다.
최열등지의 농업자본가에게는 사회적 평균이윤을 얻기 위해서 1가마의 가격을 60원(생산가격)보다 초과해야 한다. 그러한 경제적 조건은 존재한다.(이에 대해서 생각해보기) 토지에서 생산확대가 안되면, 토지생산물의 가격은 등귀하기에, 최열등지의 농업자본가도 평균이윤 이상의 초과이윤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본이 다른 부문으로 이동하는 것을 토지소유자가 저지하기 때문에, 농업자본가는 초과이윤을 계속 얻고, 그 초과이윤을 토지소유자에게 절대지대로 지불한다.
절대지대는 토지생산물의 가격을 생산가격 이상으로 등귀시키는 요인이지만, 차액지대는 사회적 평균이윤율의 형성에 따라 토지생산물의 생산가격이 결정된 상황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절대지대의 경우에는 절대지대의 상한 또는 최대규모가 얼마인가라는 문제가 제기된다.